최소한의 품위조차도 못 지키시게되는 이상한 모습이 되셔서는 안됩니다. (0)
몇 가지만 이런 의견을 더한다면 어떨까 제안 드려 봅니다.
우리가 창님에께 덧씌워진 거미줄을 벗겨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첫째/ 김대업의 너무나 질겨빠진 병풍유령테이프의 거미줄과,
설훈의 유령테이프 거미줄. 기양건설의 투명 수표사본 거미줄입니다.그것에 가려진 창님의 모습을 올바로 보이게 해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그리고 또 한가지 실정법을 지켜야만 했던 창님의 고뇌와 그동안 올바르던 행위가 바로 전달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셋째/창님께서 나오시면서 옷이 질퍽 젖는 진흙탕 길은 어느 정도 길 닦아 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오시다가 그 진흙탕에서 최소한의 품위조차도 못 지키시게되는 이상한 모습이 되셔서는 안됩니다.
이런 최소한의 모든 여건은 결국 한나라당의원님들이 만드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그러자면 우리 모두 일심단결 하여 한나라당 의원님들을 압박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우리는 한나라당 의원님들 낙선운동도 마다 않을 합심된 결연한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이구동성으로 창님이 나오시도록 옥인동에서 시위도 마다 않는 적극적인 행동도 수없이 뒤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이건 아주 쉬운일이니 우선 이런 행동들을 시작하면 어떨까 제안드립니다. 창사랑 게시판만이 아니라 여러 매스컴. 한나라당 의원님들 게시판에서 창님에 대한 여론 조성을 위한 수많은 글을 펌글이라도 좋으니 한사람이 하루 3건 이상 올리도록 합시다. 자신을 창사랑 회원이거나 창사랑인임을 밝히면서 말입니다.
방금 전에도 저는 홍사덕. 박근혜. 원희룡. 김근태.오마이뉴스 등에 제가 쓴 글이지만 펌하여 각각 7건씩 글을 올린바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이회창과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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