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고양이 한테 생선을 맡기지...
이제 창 거들나는 일만 남았구먼
어느 위인에게 휘둘리는 창
인제가 그리없나 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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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말을 해도 못 알아 듣는 3yh다.다른 원우는 3yh가 대의원을 통해 모든걸 해결하려는
의도를 다 읽고 있다.삼인위를 무력화 시켜 단독으로 마스터 키를
장악하려는 음모이다.이유는 본인이 삼박사일을 걸쳐 대의원을 조합했기
때문에 아주 손쉬운 방법이다.
그러나 대의원이나 중앙위원의 역활은 부정투표 발생 후 삼인위가
구성되지 않았다면 그들이 역활을 하는게 마땅하다.촉박하게 창사랑
삼인위를 구성하여 불안감을 해소하고 새로운 대표를 뽑는 역활을
맡은 실질적인 지도부인 삼인위를 팽겨쳐 놓고 대의원들에게 모든
사항을 추인 후 일을 진행시킨다 하니 창사랑이 3yh 혼자 장난 치
는 곳인줄 착각하는 모양이다.
3yh는 지금 땅을 칠 것이다.자기가 만든 삼인위를 왜 만들었을까 하고 말이다.
디콤과 삼팔육이 자기가 하자는데로 따라 올 줄 알고 있었는데,
그렇지 않으니 말이다.대표 뽑는데 왜 두달씩 걸리냐고 어떤 원우는
씁쓸한 표정을 짓는다.그러나 로드맵을 만들어야 할 삼팔육과 3yh과
따로 국밥으로 돌고 있는데,삼팔육이 3yh에게 만나 로드맵을 만들
자고 해도 꿈쩍 않는데,어떻게 일이 진행되겠는가. 3yh는 아직도 대
의원에 미련을 못 못버리고 있다.만남 자체가 전무한 상태인 것이
다.
창사랑 원우는 이런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사실관계를 정확히 따져
야 한다.실질적으로 3yh 때문에 창사랑이 한발짝도 못나가고 있는
것을 양비론으로 삼팔육까지 싸잡아 비난하는 것은 곤란하다.
삼팔육이 3yh에게 만나자고 여러번 했는데 전화도 안받고 만나주질
않는다고 게판에 올려야 하겠는가.웃기는 촌극이다.
3yh는 치졸하게 세컨아듸의 부작용을 지적해도 필요하면 하라고 한다.
본인의 업보가 있기 때문이다.언젠가는 누구누구 아디 지적하면서
아이피가 동일하다면서 은근히 다중아듸임을 밝혀 협박을 하면서
자기가 독립군 사용한 것은 절대 필요에 의해서 항변 한다.그러나
겨우 마스터 키 가진자가 독립군이란 세컨 아디를 가지고 원우들을
올케 언니 오빠 부르면서 상병신 취급하는게 필요한건지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문제다.
그쟈...ㅎㅎㅎ
11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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