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도 무장능력을 키워야
동의대 살인사건, 남민전 도심게릴라 사건에서부터 촛불 광우시위와 용산 자폭참사 등 경찰관에게 화염병과 시너를 쏟아붓는 등 망국적 친북 주사파 세력의 폭력은 도를 넘어서고 있다.
동의대 사태때만 해도 9명의 전의경이 사망하고 90여명의 전의경, 경찰관이 부상당하였으며, 2009 용산폭동 때는 폭도들이 쏜 화염에 의해 20대 청년 경찰관이 불에 타 죽음을 당했다. 그리고도 망국적 주사파 세력은 끝까지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망치기 위해 끝까지 발악하는 것이다.
이제는 구국의 의지에 불타는 노인단체만이 아니라 우익청년 전위단체들의 창설도 시급하다고 보여진다. 친북 주사파들은 이미 파시즘의 길로 향하고 있다. 그들이 파시즘으로 변신했을 경우 무력충돌은 불가피하며, 이미 촛불집회에서도 그들은 파시즘적 속성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친북 주사파들은 이미 이성을 상실했다. 이성을 상실한 그들의 광기는 이제 신념화 단계에 이르고 있다. 친북 주사파들은 문근영 발언 왜곡으로 지만원 박사를 음해한 데 이어 조갑제, 강재천, 전여옥 등에 대한 물리적, 정신적 테러까지 자행하고 있다. 악성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에 언제까지 무방비로 노출되어야 하는가? 무력, 폭력까지 행사하는 마당에 언제까지 친북좌익 파쇼들을 봐주고 무시할 것인가, 상대는 무시할수 없을만큼 괴력을 품고 있다. 단지 잠자고 있을 뿐이다. 더 이상 대화나 상식이 통하지 않는 친북좌익 파쇼들에게 대화나 온건한 형식의 대응은 안된다.
친북세력은 이미 상식이나 대화가 통하지 않는 파쇼, 파시즘 집단으로 발전한지 오래다. 파시즘은 좌익에 뿌리를 두고 있다. 히틀러나 무솔리니, 스탈린 등 파시스트들은 대부분 공산주의 좌파에서 출발해서 좌파민족주의적 성격을 띄다가 다른 좌파, 상식주의자들을 박멸한뒤 파시스트들로 돌변한다. 파시즘을도 변신하기 전 이들은 희생자를 물색한다. 그 희생자로 다른 좌파들을 희생량을 삼았던 것이다. 자국내 상식적 좌파들을 박멸한뒤 이들 좌파민족주의자 히틀러, 무솔리니, 스탈린은 뒤에 자국내 우익에 대한 무차별 학살과 탄압을 가한 일이 있다.
김대중, 노무현 등의 친북 주사파들은 입으로는 민족주의를 외치지만 그들은 진중권류 같은 그나마 상식적인 좌파를 박멸한뒤 정말 파시즘으로 돌변할 가능성이 있다. 그들이 파시즘으로 돌변한 뒤에는 친일파 청산, 친미파 청산 등의 아주 써먹고 활용하기 좋은 떡밥이 대기하고 있다.
친북세력의 저열한 인민재판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던가. 안재환, 최진실, 장채원, 김지후, 정선희, 황정민, 최수종! 이제 또 몇명이나 더 희생되어야 할까. 친북세력은 벌써 정선희가 컴백하자 다시 마녀사냥의 조짐을 보이고 있고 조혜련은 일본에서 노래가사에 맞추어 박수쳤다는 이유로 아고라, 오마이뉴스 등지에서 현재 인민재판을 당하고 있다.
친북 주사파! 그들은 파시스트들이다. 2008년 후반 친북 파시스트들은 안재환, 최진실, 장채원, 김지후, 정선희, 황정민, 최수종 등에 대한 마녀사냥을 통해 파시즘으로 발전할 광기와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그리고 진중권 등을 희생량으로 삼아 좌파내부의 단결력만 형성한 뒤엔 충분히 파쇼로 발전하는 것이다. 파쇼들의 전형적인 떡밥, 주제는 역시 민족이다. 김대중, 노무현 세력이 파시즘화 된 뒤에는 한나라당이나 우파도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게 된다. 이제는 정선희에 대한 마녀사냥의 조짐이 다시 보임과 동시에 조혜련이 일본에서 노래 가사에 박수친 것도 트집잡고 문제삼아 아고라에서 인민재판을 진행하는 중이다. 이번만큼은 친북 주사파 세력의 광기와 파시즘으로부터 정선희, 조혜련은 물론 그 누구라도 구해내야 되지 않을까!
친북세력의 뻔한 인민재판에 억울한 희생량을 만들수는 없는 노릇이다.
친북세력은 허위의 민족이라는 환상을 이용해서 세를 불려가는 마당에 우리 스스로 실력을 키우고 강해지는 수밖에 없다.
네티즌 강재천씨에 대한 사이버 인민재판도 귀추가 주목된다. 민주당 이석현은 비열하게도 자신의 비리의혹을 제기한 강재천씨에 대한 악랄한 사법탄압을 거쳐 구속시키기에 이르렀다.
비열한 친북 좌익세력의 애국인사 탄압과 테러가 끊이지 않고 있다. 갈수록 더욱 교묘해지고 있다. 지만원 박사에 대한 사이버 테러에 이어 그들은 무력테러까지 자행하고 있다. 조갑제 기자에 대한 쓰레기통 테러, 네티즌 강재천씨에 대한 사법테러, 전여옥 의원에 대한 구타 폭행 등 친북 주사파 파쇼들의 테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언제까지 당하고만 살까, 이제는 우익단체도 무장능력을 구비해야 되겠다. 미친 개들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 그들은 광신도들이다. 김대중 95%, 노무현 98% 몰표 지지를 통해 그들은 스스로 미친 개떼, 광신도들임을 스스로 입증했다. 이성을 상실한 미친 개들과 대화가 가능하리라 보는가? 언제까지 상대방의 저열한 테러에 무방비로 노출되어야 할까!
얼마나 더! 얼마나 더 희생되어야 정신을 차릴까. 웰빙족 여당은 친북 주사파 세력의 무장폭동을 진압할 의사도 보이지 않고, 점점 애국자들으느 갖은 사술과 교활한 방법으로 희생되고 있고.
우익도 무장능력을 키워야 된다. 친북세력은 벌써 지만원에 대한 사이버 테러, 조갑제의 강연중 테러한 데 이어 여의도까지 쳐들어가 전여옥 의원에게 테러를 가하였다. 정선희에 대한 인민재판 가능성이 재발하는 것을 보면서 한국사회의 파시즘 세력의 발호가 우려된다. 더이상 망국적 친북 주사파 세력의 광기를 두고 볼수만은 없다. 친북 주사파들은 한마디로 파쇼들이다. 김대중, 노무현이라는 악랄한 파시스트들에게 세뇌당한, 이성을 상실한 광기들린 존재들이다. 좌익폭란세력에 맞설 친위대나 무장돌격대를 만들어야 된다. 우익도 친위대나 무장돌격대 설립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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