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무현대통령의 홍위병 문성근, 명계남이
이끄는 궁민(=?)의 힘이라는 단체, 이거
완전히 국민의 암적존재입니다.
2. 문성근이는 노무현-정연주라인의 사주를
받아 KBS에서 암약하고 있으며 명계남은
언론개혁은 명분일뿐 내년총선을 위한
사전정지 작업차원에서 국민의힘등
몇개의 관변단체를 만들어서 비판적인
신문언론을 제어하기 위한 고도의 술수를
부리고 있다.
3. 그들이 진정 올바른 개혁과 비판을 한다면
모든사안에 대해서 비판하고 개선을 요구
해야함에도 노무현정부나 단체들에 대해서는
일언반구의 비판을 하지 않는다.
그저 왼쪽눈은 감고 오른족 눈으로만 바라
보려 한다.
이런 이유가 이들이 순수한 단체가 아닌
불순한 목적을 가진 관변단체라는 반증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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