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국민생활과 동떨어진 사고를
가진 것들이 등장하여 자기들의 얕은 궤변을 늘어놓는 것을
보면 지들만 잘낫지 국민들이 손가락질은 보지못하는듯하다
시민단체이면 시민의 후원금으로 꾸려나가든지 해야지
시민의 후원금인지 불분명한 돈뭉치가 생겨도 꽁돈으로
느끼는 가보다.
돈만 챙기면 된다는 황금만능주의가 설치도록 조장하는
3류들, 시민이란 간판걸고 돈벌고 생계해결하고 좋겠구나.
정부에서 지원을 받으면 관변단체요, 시민의 후원금으로
꾸려나가면 시민단체인것을, 시민의 간판만 걸고 정부의
지원을 받으면 시민단체인가?
시민의 권리 구호만 외치고 실제로는 엉뚱한 짓을 하는 언행
불일치 어용시민단체를 척결하여야 한다.
진정 시민단체면 투명한 재정운영과 공개로 하여야 한다.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이 2000. 1. 12. 법률 6118호(법제처
법률상세검색에서)이 만들어 진후 아마도 이 근거에 의해
뒷돈을 챙긴다면 국민의 피와살을 깎아먹는 짓이라 생각하라.
===========================================펀글=======
: 배고픈시민 작성일 : 2003년 9월 2일 조회수 : 36 추천수 : 5 번호 :7399-0
시민단체 개업식해서 돈 벌자. 추천하기
오늘 아침밥 먹었다.
하루 3끼 해결을 못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니
밥을 먹는 것만으로 행복하다.
군인들이 정치를 할 때만 해도 밥걱정을 않했다.
어떻게 열심히 일해서 저축많이 하고 인간다운
삶을 누리자고 만 외치고 개헉을 하자고 만
깽깽거렸다.
개헉하다고 선봉장에 선다는 사람들이 나섰다.
개헉을 하면 부유해질줄 알았다.
개헉 하면 부자가 될줄 알았는디, 돈지갑이
점점줄어든 다는 사람이 많다카더라.
돈지갑이 줄어들더니 3끼먹는 사람이 줄어들다
카더라.
요즘 장사를 잘하여야 된다.
간판을 잘 달아야 한다. 손님의 귀와 눈에
드는 간판을 쓰면 장사가 않되고 문 닫는다.
시민도 장사를 하니까 꼭 시민 이름을 쓰면
돈번다.
테레비전에도 나온다. 얼굴에 기름끼가 줄줄흐르고
비싼 양복,넥타이,빤지르한 구두,구두에 빠리가 않으면
확실히 뇌진탕 걸린다.
구두에 앉지않도록 파리에 홍보하자.
"시민브렌드로 승부하자"
사무실만 내고 개업식때 시민을 위한다고 하면
3끼먹는 사람이 2끼먹고 돈다발을 같다 준다.
처자식은 2끼먹어서 다이어트해서 좋고.
배고픈시민은 시민단체를 개업식하자.
장사철학이 있다
1)시민의 브랜드를 필히 사용하라.
2)시민을 위한다고 개업식때 시민이 보도록 하라.
3)처음에는 시민을 위해 일하는 척해라.
4)꼭 개헉의 브랜드를 사용하면된다.
5)개업식문구에 시민을 위한다고 하면 돈이 들어온다.
시민이 왜 시민을 위한다고 하면서 따지면 검은건
글씨요,흰것은 간판이라고 하면 된다.
6).3끼먹던 사람이 1끼를 통장에 입금시키면 무조건
내돈인디 하면된다. 무슨돈이 많이 들어왔냐고 물으면
내돈인디, 왜 참견이여, 니 맘대로 떠드세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 댕깨,니 입만 아프제
라고 하면 된다.
절대로 알리면 않된다.
7)돈벌면 시치미 뚝 땐다.
8)돈벌면 시민간판만 사용하고 시민편들 필요없다.
돈만 벌으면 된다.
9)냉철한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
배고픈시민이 배고프다고 하면 1.5끼로 줄여서 세금걷는디
걱정할것 없다고 한다. 절대 약자편을 들면 돈못번다.
##.배고픈 사람은 시민단체 개업하여 돈벌고 부자되자.
음란사이트를 선전하도록 방치해서 음란사이트 회사들끼리
시장경제의 원리를 적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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