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평양에가서 대모해라.

부자와 빈자를 갈라놓은 민주당.

민주당은 부자와 빈자를 갈라놓고 빈자들의 표를

얻기위해서 길 거리에서 발광을하고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명년도 예산안이 자기네들의 마음대로 되지않았다고

또한 2011도 예산안이 4대강사업 예산안이 가장많이 있고

민주당이 주장하는 초 중 고등학교 무상급식은 없다하며 또한 빈자의 예산은 없다하며

4대강 정비사업은 부자들의 사업이며, 무상급식사업은 빈자들의 사업이라고하며

부자와 빈자들을 갈라 놓고 빈자들의 많은 표를 얻기 위해서 빈자들을 업고

자기들의 정치적 이덕을 얻기 위해서 길 거리에서 발광을하고있다고 한다.

민주당은 남한의 자유경제체제에서 시장경제에서 잘 살고 있는 남한을 공산화를

만들기 위해서 부자들을 욕하고 빈자들을 업고 잘 하는 척하며 2011년도 예산을 갖고

빈자와 부자들을 갈라 놓고 빈자들을 위하는척 하면서 정치적 이덕을 보려고 놀고 있다.고 한다.

민주당은 북한에 가서 김정일보고 국민들이 못 살고있으니 중국식으로

개방과 개혁해서 국민들에게 자유경제체제와 시장경제체제로 만들고 해서

국민들이 진정으로 국민들을 잘 살게 해 주자고 북한 평양에 가서 김정일보고 

길 거리에서 대모하고 건의하고 진정한 국민들을 위해서 정치를 해 보려무나 한다.

그런 정치를 해서 국민을 위한 정치는 진정한 정치이며 국민을 위한 정치라고 한다.

민주당은 남한에서 잘 살고 있는 국민들을 빈자와 부자를 갈라 놓고 표를 얻기위해서

빈자들을 위하는 척하는 것은 진정한 국민을 위해서하는 정치가 아니라는 것을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

민주당은 이런 속임 수 정치는 그만두는 것이 좋겠다고 많은 국민들은 말 한다.

민주당은 펴양에가서 국민을 위해서 길 거리에서 대모를 해라. 

아래는 웅이님이 올린 크리스마스 추리입니다.      매리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
                     

                       12월14일 6시30분경 시청 트리 (저녁 얻어 먹으러 갔다가 소박맞고 쓸쓸이 돌아오며
                         강추위에 찍어온 사진)


                          

                                              체감온도 영하20도 보다 마음이 더 춥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