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요즈음 부안 지구를 TV및 언론을 통해서 본다
그런데 군수를 두들겨 패서 병원에 입원 시켰다
왜 우리는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이웃의 피해를 생각하지 안는가?
이렇게 공권력이 무시 되는 사회는 지구상에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된다
노무현 정부는 새롭게 생각해야 되고 그런 의미로
부안지구나 다른 공권력이 시위에 의하여 집단으로 무시 되는 지역에
비상 사태 또는 계엄령을 선포 함으로 다시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안도록 노력해야 국민이 편한한 마음으로 살수 있지 않을 것인가?
우리 국민은 폭력 시위를 볼때마다 군사독자시절이 향수처럼 느끼게 하는 것도 현 정부는 직시해야한다.왜 그럴까?
당신들은 군사 독재에 대항해서 싸운것만 내세우는데 이제는 무작위 폭력에 대하여 대치하는 슬기를 베풀 때라 생각된다
이제 부안지구는 평온을 찾아야하고 군민보다 더 많은 전투경찰에게 온정을 베풀어야 한다. 왜 그렇게 되었는가?
자1 이제는 부안지구에 비상사태나 계엄령을 선포해야한다
군인이 해결해야한다고 믿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나는 슬픔니다
위정자(노대통령께서)는 자기가 폭행 당했다고 생각해보라 그래도 좌시할것인가?
큰 용단을 내린 부안 군수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고 그의 용기에 정부는 응분의 혜택을 줘야한다.그를 보호하지 않으면 어느누구의 용감한 공직자가 더 이상 있겠는가?
(이글은 위도에 핵폐기장이 설치되고 안되고는 다른 의견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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