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은 좌파와 우파의 대결구두로,,,

무상급식을 두고 서울시와 좌파시의회와의 대결구도에서 크게 보아서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사회적인 대결이라고 시민들은 말하고있다. 오세운 서울시장은 8월 24일

투표일 2일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면서 이번 두표는 좌파가 주장하는 무조건 초등학교에

전면 무상 급식을 할 것인가? 아니면 부자아이들은 빼고 실질적인 선별로서 없는

아이들에게 무상급식을 하고 단계적으로 차츰 전면적으로 무상급식을 할 것인가?

하고 두 단계의 무상급식을 두고 투표하려 한다.

오세운서울시장은 24일 투표에서 서울시민 투표총인원의 1/3일인 33.3%의 투표를

참석하지않으면 개표도 없이 무효화되며 오세운시장은 패배자로서 시장 직을

그만 두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투표는 선별급식과 전면급식으로서 결정짓는 투표

로서 매우 중요하므로 서울 시민들은 투표에 많이 참석해 달라하며 눈물로 호소하고 있다.

이번투표는 단계적인 무상급식과 전면적인 무상급식 투표가 아니라 좌파 정책과

우파 정책으로서 크게는 공산주의 정책과 자본주의정책으로서 우리 서울 시민들이

어느쪽으로 가는가 하는 큰 정책적인 투표라고 보는 시민들이 많다.

이번 투표는 투표율에서 1/3 이상 투표를 하드래도 개표에서 찬반의 확률이 얼마인가

하는 발표가 나와야 끝나는 일인데 좌파들은 투표율로서 투표하는 사람이 1/3 이상

투표하는 자들은 모두 무상급식 단계적으로 실시하는데 찬성한 사람들로 보고 개표도

 않고 손 든다고 보는데 정말로 개표도 하지않을까???

오세운시장은 무상급식 투표에서 지면 시장직을 그만두겠다고 하기 전에 서울시가

낭패라고 했는데, 서울시가 낭패가 아니라 앞으로 공산화 될 까봐 낭패라고 했으면,

 시민들이 더욱더 놀랄 일이었다고 시민들은 말한다.

 그러면 오세운 서울시장의 눈물이 아니,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눈물이 될 수도

있어서 두고두고 오세운의 정의로운 투표에 많이 동참하며 ,,,기억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