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러분! 노무현 퇴진 운동에 나섭시다!!!
글쓴이 : nara
조회수 : 185 추천수 : 10 등록일 : 2003.10.04 11:50:49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지난 12월 우리는 이 나라의 안위와 국민의 생명 수호에 대한 책임을
노무현에게 위탁하였습니다. 많은 불법에도 불구하고
그는 대통령직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대통령직에 올라서 한 일이라곤 코드정치라 하여
국민의 마음을 가르고 ?어놓는 것이며, 정치 경제 노동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서툴고 미숙한 대처로 나라를 더욱 어렵게 하였을 뿐입니다.
이러한 미숙함 속에서 대통령으로서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국민의 가슴을 ?는 언행을 일삼음으로써 국민들은 그를 부정하고
나라의 수장으로 받아들이기를 거부하였습니다.
이런 때에 그는 북한 노동당 서열 23위의 거물 간첩을 국내에
불러들여 놓고서는, 이념공세의 빌미가 되고 있어 마음이 불편하다는 둥
자유대한의 대통령으로서는 상상하기조차 힘든 언행을 일삼으며
나라의 안보를 근본부터 흔들고 있습니다.
거물간첩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어찌 "건수를 잡았다고 좋아할 일이 아니다"
라고 할 일입니까? 이게 이 나라의 대통령이 할 말입니까?
이런 말은 김정일이나 할 말이 아닙니까?
대한민국이 어찌 노무현 개인의 이념 실험장입니까?
"공산주의를 포용해야 한다"는 말이 어떻게 대통령의 입에서 나옵니까?
노무현과 그의 처는 각종 부동산 투기 의혹에 휩싸여 있고
쓰는 정책마다 미숙하여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그의 코드 인사마다 수시로 국민을 한숨 짓게 하는 언행으로
나라를 안정시키고 발전시키기는 커녕 위태롭게 만들고 있으면서도
거기에 거물 간첩이나 옹호하는 발언을 하니
이게 과연 이 나라의 대통령이 맞습니까?
간첩이 있으면 수사와 처리는 검찰에 맡겨 두면 될 일입니다.
이 나라의 대통령이 기자들을 모아놓고 그 수사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대통령이 그렇게 할 일이 없습니까?
태풍으로 수많은 수재민이 생겨 고통을 받고 있고
실물 경제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으며
북의 김정일은 핵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런 절망적인 때 대통령이란 자가
기자 모아놓고 간첩 수사에 대해 언급이나 해야 옳습니까?
이 나라의 대통령이 그런 일이나 하는 자리입니까?
청와대는 간첩과 사전에 입을 맞추어 불러들이고
국영방송은 간첩 입국 전 미화방송이나 하고
장관이란 자는 "김철수면 어떠냐" "간첩이면 어떠냐"고 떠드니
과연 이 나라는 어디로 가는 것입니까.
이 나라가 몇몇 이념주의자들의 위험하기 그지없는
불장난의 실험장이란 말입니까?
국민들이 모르모트 실험 쥐란 말입니까?
국민 여러분!
이런 자를 대통령으로 둘 수는 없습니다.
국민 여러분! 노무현과 이 정권을 퇴진 시킵시다!
수많은 호국영령들이 지켜온 이 나라를
민주라는 거짓 이름으로, 개혁이라는 거짓 이름으로
몇몇 코드의 정치 실험장으로 만들어
이 나라를 망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간첩이 그리 좋다면 체포하여 북으로 보냅시다!
대통령 자리에서 끌어내려 김정일에게 보냅시다!
나는 자유대한 이 나라의 국민으로서
나라를 말아먹고 있는
노무현의 퇴진을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나는 국민의 자격으로
노무현의 퇴진을 거듭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국민 여러분!!!
함께 나서 국민의 생명과 나라의 안위를
근본부터 흔드는 노무현을 퇴진시킵시다!!!
이런 자가 대통령일 수는 절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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