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武鉉대통령 취임후 지금까지 지켜본 결과 한마디로 대통령은
고사하고 통장-반장 자격도 없다.
그냥 물러나라!! 좋은말 할때--,
4700만 국민의 생명과 나라의 安危를 책임지고있는 대통령이란 사람이
우째 그렇노!!! 물러나라!!
내가 해도 그보다 잘하겠다.
勞使문제-派兵문제-FTA문제-特檢문제-------,이루 말할수 없이
우유부단하고 나약한 어린애 같은 모습을 보이고있다.
과단성과 추진력이 완전히 빵점,그래갖고 통장-반장도 못하겠다.
물러나라!!
옛날 5.16때의 우유부단한 장면 총리를 보는 것 같다.
盧대통령도 장면氏보다 나을게 하나없고,만약 戰爭이 터지면
도망가기 바쁜 지도자 일 것은 뻔하다.
그래도 대통령 쯤 되면 朴正熙와 全斗煥의 추진력과 담력을
좀 보고 배워라!!! 닮을 것은 닮고 배울 것은 배워야한다.
派兵문제만 해도 그렇다.
4700만 전 국민의 눈치를 보며 일을 해서 되겠나?
일단 파병쪽으로 가닥이 잡혔으면 밀고나가야지,온갖 잡다한
놈들의 이눈치-저눈치 보고---,그래서는 안된다.
밀어부쳐라!!! 국민을 설득시켜야 되는 것 아닌가?
韓美사이가 어디 보통사이인가?
처음 盧武鉉과 부시와의 약속을 어떻게 할건가?
개인과 개인도 그렇지만 나라와 나라 사이의 信義는 더욱 지켜야
하고 존중되어야 하는데 내동댕이 쳐도 되는가?
지금 돌아가는 판국이 결국 보내야하는데,주고 뺨 맞는 꼴이 될 것
은 틀림없고,빛이 나지않는 퇴색된 파병이 될 것이다.
우유부단하고 결단력이 없는 바보 지도자 때문에 韓美 혈맹은
지금 깨어질 위기에 직면,국민들은 분통 터뜨리고 있다.
盧武鉉 취임하고 뭣하나 옳게 되는게 있나?
결단력과 추진력있는 朴正熙대통령 같은 지도자가 정말 간절히
요구되는 그런 시점에 지금 한국이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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