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sh1님... (0)
글쓴이 : sj_1117
조회수 : 170 추천수 : 2 등록일 : 2003.11.10 18:59:33
sh1님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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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어제부터 지금 이순간 까지 지난 일들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지난 어렵고 힘들었던 시간들.....
그때를 생각하면 악몽 같았던 시간들.....
적들의 도배를 손을놓고 지켜보기만 해야했던 운영상의 여건..
적들에게 창사랑이 난도질 당했던 지난 날들.....
저도 지금 가슴이 아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게시판 운영에 지금까지 혼신을 다 하신 님의 앞날에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젠 창사랑이 온전히 정립되어 가나보다 하기가 무섭게
요 며칠 사이 또 이런 일들이.....
스스로 한탄해 봅니다.
하루종일 생각해보았지요.
정말로 여기서 접어야겠다고......
접겠다는 용기의 글을 망설이다가 다른 님들의 글에
용기를 내여 저도 함께 하려고 합니다.
제 아이디와 저로 인해 가입하신 분들의 아이디를 탈퇴 부탁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창사랑에 더이상의 반목이 없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을
모든 창사랑님들께 바랍니다.
모든분들 건강하십시요..........sj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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