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조작하는법을 배웠는지 한집에서 대가리 맞대고 하는지는모른다. 왜냐 난 나다지 라다가 아니거든
나가다 글을 읽고 답글 다는걸로 유명한 이 라다,,,,
하루진종일 컴퓨터앞에서 죽치지만 글하나 쓸 생각할려면 꼭두새벽부터 무제공책 펼치고 썼다지우다를 반복에 반복...거듭반복
결국 그다음날 꼭두새벽에 올리는 코메디 연출을 하고 만다.
그래서 라다의 쬐끔 긴글은 12시가 넘어야 올라온다.
짧게 이겼다는둥, 장하다는둥, 똥마렵다는둥,,,하는 한줄짜리글은
낮에도 올린다. 두줄까지는 극복한다. 대단한일이다.
창사랑 독자들 왠만한 눈치가 있는분이라면 눈치채셨으리라 믿지만 다시한번 올린다.
라다의 세줄이상가는 글은 12시가 넘어야 열린다.
튼튼이가 yuiop에 이어 라하다까지 감당하고 있는지 알길은 없지만 여러 정황상 한집에서 속닥거리고 있음에 무게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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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만 쳐다 보는 죽순이가 정작 글쓸때는 잠시 나가다가
본것 처럼 아닌척 하는 중독죽순이
말로는 운영자님 고생 많으시다면서 글이 지워졌느니 누구
글이 없어 졌느니 안방없는 창사랑이라고 외치는의심병
수준의 분란근성을 타고난 인간
단합하자면서 일당백이 어떻니 아이디가 날라 다닌다고
빈정대는 두얼굴을 가진 인간
예전 난리치던 당시의 모습은 까마득히 잊고 착한척하고
사과라는 단어는 잊고 사는 yuiop와 쌍벽을 이루는
뻔뻔한 이런 인간들이 없어져야만이 그나마 창사랑이 살수
있을것이다.
창사랑 누구도 라다의 글에 반응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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