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모는 밥 한숫갈 퍼고 OH! NO!
노사모는 국 한숫갈 뜨고 O! HO! NO! NO!
부모가 깔아 놓은 궤도를 벗어나 옆으로 꼬부라지는 것이 특기인 꼬마 장난감 병정애들
그애들이 거품물고 내뱉는 소위 수구 헌재재판관들이
노무현을 내치는 감히 생각할 수 없는 초비상 상황이 발생되어
무뇌부가 총동원령을 내렸는데도 불구하고
감히 참석하지 않은 5만9천9백놈들
니 괘심한 놈들을 누가 징벌하나?
유시민이?
명계남이? (미안하다 요즘 니 보다 유시민이 더 활동하니 서열이 더 높단다)
이해찬이?
김성관이?
정동채가?
김근태가?
신기남이?
정동영이?
김희선이?
김원기가?
김현미가?
점점 더 가까워지는
노무현과 그 일당들의 마지막 절망적 몸부림에 대해
국민들은 차가운 눈길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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