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구상에서 인터넷에 경찰이 대똥을 비방한다하여 구속되는 세계토픽깜 기네스북에도 오를 사태가 벌어졌다.
내하고 대화해 본 경찰들에 의하면 내보다더 노무효에게 치를 떨면서 어떻게 타도할까를 고민하는 경찰들이 대다수이었다.
이 정권의 역적성 사기성 공갈성 협박성 깽판성 악질조작성 미친놈성 악마성 가장 더러운 것은 골라서 입만 벌리면 자행하고 있으며 적에게 90%이상 나라를 바쳤으며 대한민국90%이상 적화되었으며 나라는 90%이상 망했다.
북괴 개정일이가 형식상 대한민국을 삼킨다면 첫째로 내같은 우파와 경찰들 자신들이 제일 먼저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더라
이번일은 시작에 불과하다. 경찰의 총은 곧 노무효심장을 노릴 것이다.
죽은 군은 노무효의 완전한 앞잡이인가 지금도 어깨에 있는 똥별들은 감시가 심해서 구테타를 못한다고 헛소리 그만하고 전부
김정헌장군처럼 자결하고 용감하고 나라를 구할 수 있는 하급자들에게 길을 비켜라. 이것도 안되면 전부 군은 사퇴성명을 내라
존경하는 우리 경찰은 우리의 헌법과 대한민국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있는 것이지 부정선거에 의한 가짜대똥이자 역적인 노무효를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다.
존경하는 경찰들이여 총부리를 노무효에게 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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