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조의 공적자금, 또 다른 200여조의 국가채무, 100여조의 연기금을 마구 풀어헤쳐 놓고 그 돈을 노략질하고, 금융기관을 국유화했고, 은행에 빚을 진 600여 개의 대기업, 중견기업들과 여의도의 60배에 해당하는 금싸라기 땅을 국유화내지 팔아먹어면서 이면계약으로 DJ의 10억달라 숨겨논 돈 외에도 DJ와 盧통 정부 핵심들이 적어도 수십조를 도둑질했다. 조사하라!
공적자금을 도적질하여 10억 달러 이상을 스위스와 싱가폴 등의 은행에 숨겨 놓은 김대중. 일본에서 손충무가 발간한 “김정일-김대중 최후의 음모” 175-180쪽에 내용에 나오며, “김정일은 1999년7월19일자 한민전 노동당 대변 기관잡지인 ‘구국전선’과 ‘전단’을 통해 김대중이 스위스 은행에 10억 달러를 보관하고있다고 폭로했다. DJ와 盧통의 비자금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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