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가장 강한 위를 소유한 만인(슨상교도만)의 우상 김대중 슨상님.
슨상님의 위는 보통 사람들보다 신축력이 수십배는 더하여서 김일성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등등이 주는 돈도 떡굼떡굼 다 받아쳐먹고도 배탈한번 안난다.
한평생을 민주화운동 - 슨상님 마음대로 다 해쳐먹을수 있게 하는 것이 민주화-에 헌신하시면서도 결코 중단없는 돈챙기기로 수많은 정치지망생들로 부터 받아 쳐먹은 돈도 지금까지 한번도 탈이 없었다.
대통령자리 은근슬쩍 사기쳐서 오른이후에 나라돈이 다 자기돈이라 기뻐하시며 무한정 먹어치우다가 김정일이 눈치주니까 일부를 때어서 주면서 입막음을 하신 슨상님은 공짜가 어디있는가 김정일에게 준 돈을 밑천으로 결국에는 오매불망 그리던 노벨평화상을 당당히 사오는 괴력을 발휘하셨다.
동교동 근처에가면 돈 썩는 냄새를 없애기위하여 살포한 방향제가 눈이 아플지경이라는데 그 방향제값도 세금에서 나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노무현이가 슨상님께 대들어 보려고 화폐개혁을 시도하려다가 한대 줘터지고 요즘은 쏙 들어갔는데 그 많은 돈을 언제 다 쓰고 죽을 것인지.
아무리 땅파고 묻어놓은 금고속에 억만금이 있다하여도 쓰지 못한다면 있으나 없으나 아닌가.
슨상님은 천년만년 죽었다가 또 깨어나고 또 뒤지고 하면서 버틸 자신이 있으신겐가.
나도 스위스 은행에 정기예금이 수천억달러가 있는 사람이라네. 비록 만기일이 천년이 남아서 지금은 한푼도 쓸수가 없다는 것이 슨상님의 동교동 궁전 마당지하에 땅파고 금고 만들어 쌓아 놓은 썩어 자빠지는 현찰과 마찬가지 일뿐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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