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고 펄쩍 뛰겠지예!
집권여당이 이번 7월 재보선 선거에서도
인물난 때문에 어려움이 많겠다 ?습니꺼?
어떤 인물을 구하는데 그렇게 어렵다고
징징 짜샀습니까?
꼭지점 춤추면서 보라색으로 칭칭감은 그 여편네도
안되고,
IT의 업계의 대부인양 큰 소리 치든 그 아제도 물 믹이고,
보소!
딱 한사람 밖에 없습니더.
그 사람도 물론 물먹고 뒤로 벌렁 나 짜빠지겠지만...
그리고, 당신들
<표본실의 청개구리>란 소설 읽어 봤습니까?
염상섭이란 작가가 대단한 직관력과 예측력을 가진
뛰어난 작가란 것을 요즈음에 와서 느끼고 있습니다.
하도 개구리란 넘은 지 마음대로 펄떡 펄떡 뛰샀고
다니니,
요넘 배를 따서 표본실에 놓고 연구 좀 해야
되겠다 했겠습니까?
여러말 안 할랍니다.
<문디가 애 놓으면 목욕시킨다고 문지러서 다 달카서 없앤다>
고 합디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다 닭아서 남아 있는 분이 없는것 같습니더....!
20905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