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렴치한 슨상님 광신도들
우리만이 민주주의고 우리만이 자유주의고, 에라이 더러운 개종자들이여! 더럽고 치사하며 우리만이 자유고 우리만이 민주주의라는 자칭 민주화의 전사들인 개대중 슨상교 광신도들은 들어라! 슨상님은 언제나 절대불변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그렇지? 그럴 것이다. 그렇고 말고.
그런데 그들은 매번 대선때마다 90% 넘는 몰표 지지를 주었다. 누구든 김대중과 노무현을 찍지 않으면 누군가가 감시를 해서 죽이기라도 하는가? 인민재판이라도 하는가 묻고싶다. 자유 민주주의가 좋다 하면서 비민주적 비상식적 득표율이 나오는 것이 웬말이며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95% 98% 몰표 행진이 웬말인가?
사기전과와 뇌물수수 비리죄로 걸려들어갔던 홍업이라는 자가 다시 나와서 출마를 해서 당선되지를 않나. 아프다고 하는 위인이 어떻게 그렇게 유세를 잘 다닐 수가 있는가? 아파서 감옥생활이 힘들어서 출소했다는 인간이 공천은 어떻게 받고 유세는 무슨 수로 돌아다녔던가?
친북주사파들은 늘 대한민국은 정의가 패배하고 불의가 성공했다고 한다. 비리죄와 뇌물수수죄는 얼마나 공정한 것이고 정의로운 것인가. 비리죄와 이권청탁죄를 저지르고 방금 풀려난 인간이 반성은 안하고 출세를 하겠다고 돌아다니는 것이 바로 너희 슨상교 광신도들, 개대중과 개무현을 추종하는 친북주사파들이 말하는 정의로운 세상인가?
2007년 대선에서 참패한 것은. 외형상으로 보면 정가놈의 참패이지만 너희 슨상교 교주의 참패라는 상징적인 사건이다. 동양척식회사 조합원 아드님의 고향마을에서는 99%로 정가를 찍었더만! 이것이 파쇼고 나치지 누가 파쇼고 나치인가?
1998년 한일어업협정으로 독도와 주변 동해바다 200해리를 일본에다 팔아치운 짓은 얼마나 애국적이며, 백두산을 중국에다 넘기는 짓은 얼마나 애국적인 행위인가? 동북공정도 나몰라라 하고 이어도와 마라도를 달라는 중국의 무례한 요구도 쉬쉬하고 노무현은 아예 독도는 다케시마라고 까지 했다.
02년 현충일, 04년동짓달과 06년 12월에 노무현은 독도는 다케시마입니다 라고 본인 입으로 말하기까지 했다. 이런 파렴치한 매국 주사파들을 신처럼 받드는 광신도들의 정체는 뭔가? 집단광기라고 하기에는 너무 수가 많으니 질병은 아닐텐데.
개대중교 슨상 똥개들은 슨상님 돌아가시면 다함께 집단으로 나무에 목매달아 죽어야 되겠다. 절대불변 만고불변 슨상님을 영원히 따라야 대의명분이 서지 않겠는가? 98% 95%의 몰표를 보낼 정도면 생사고락, 죽음도 함께해야 하지 않을성 싶다.
미친 개처럼 홍두깨질을 해주면 더빨리 슨상님의 저승길에 동행할 수 잇겠지? 개처럼 더럽고 미치고 집착이 심한 개대중 슨상교와 개노사모 똥개들에게는 미안해할 필요도 없고 대화가 전혀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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