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이념이라함은 지구상에서 특정한 정치집단의 존립을 위해 존재할 뿐 사실 패망한 이념이다.
일컬어 중남미 정도의 민도가 낮거나 과거 집권층의 부정부패에 반기를 들고 자국민들의 불만을 최고조로 선동하면서 집권과 아울러 모든 악폐를 미국으로 돌리는 반미사상의 고취를 시키므로써 국제사회에서 독재집권자와 지구촌의 특정지역의 헤게모니를 장악하려는 하나의 써클 조성용으로 좌익사상(노동자 농민선동)이 아직도 한 몫을 하고있다.
이를테면 중국공산당과 북괴 김정일 그리고 이슬람권의 이란 시리아 아프간의 탈레반 이슬람 테러조직의 알-카에다와 헤즈볼라 파키스탄의 과격 이슬람권 그리고 이미 무력화된 이라크와 리비아등 이다.
그리고 이들이 전세계 이슬람권을 독려하여 각국의 정치불안과 경제혼란을 야기 시키고있다.
예를 들면 필리핀의 민다나오라든가 인도네시아의 이슬람 폭력단체 그리고 아프리카의 나이제리아와
기타 여러곳에 이러한 하부조직이 활동하고있고 특히 석유 OPEC 이사국들의 부패를 파고 들고있다 하겠다.
이들의 주된 면모를 보면 일인과 집단지도체제이며 언젠가 그들의 목적을 위해선 인류의 평화와 인권 따위는 안중에 없다.
말이 북핵 6자회담이지 그중 가장 악독한 두목국가이며 배후조종자가 중공이다.
중국공산당과 북괴 김정일 이란 시리아 파키스탄 알카에다 헤즈볼라 이러한 시리즈적 세계테러리스트는 핵공격으로 일거에 제거해야할것이다.
이러한 중공을 두둔하고 김정일을 찾아간 자들은 모두 악의 편에 선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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