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은 악마의 화신
‘종교차별’이란 투쟁지침을 내린 김대중은 악마의 화신
우리 나라는 지구상에서 가장 종교의 자유가 잘 보장된 나라다. 세계 그 어느 곳을 가도 이렇게 다양한 종교인들이 이토록 평화롭게 자신들의 신앙을 유지하면서 화목하게 지내는 곳은 없다. 종교의 자유와 관련한 한 대한민국의 그야말로 천국이다. 그런데 불교도들이 갑자기 ‘종교차별’을 구호로 내건 이유가 무엇인가?
북아일랜드는 천주교도와 신교도가 치열하게, 서로 테러까지 하면서 싸운 곳이다. 이라크에서는 같은 이슬람교도인 시아파와 수니파가 대량학살을 서로에게 할 정도로 종교갈등이 심각하였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불교도든 기독교도든 또는 계룡산에서 이름도 모를 종교를 실천하는 사람이든 모두 한 헌법 아래 평화롭게 서로 나란히 살고 있는 나라다. 이런 종교천국에서 갑자기 종교차별을 투쟁 구호로 내건 이유가 무엇인가?
사실 확인이 필요하지만 이것은 순전히 김대중이라는 친북좌파반역자가 내린 지침에 기인한다. 김대중은 이미 6.15선언이란 것을 김정일과 맺어 대한민국의 헌법을 부정한 반역자다. 그런 그가 촛불시위를 직접민주주의라고 하였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대의민주주의 국가이지 직접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 현 시대에 직접민주주의를 언급하는 사실 자체가 그는 헌법은 관심도 없고 오직 공산주의자들의 인민공화국에만 관심이 있다는 것, 그래서 촛불시위에서 틀어 놓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란 반역의 노래가 바로 이와 관련되어 있다는 점은 이미 지적하였다.
그런 그가 촛불시위가 거짓과 허위 선전에 의한 친북좌파의 반정부 투쟁이란 것이 드러나 국민이 외면하게 되자 이제 또 다시 반정부 투쟁을 계속하기 위한 전략으로 불교도를 이용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그는 미확인 첩보에 의하면 2008년 8월 20일 수행원을 대동하고 선운사를 방문하여, 선운사 방명록에 불교계를 자극, 선동하는 이런 묘한 글을 남겼다고 한다. "어느 종교든지 차별 받아서는 아니 된다."
김대중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바와 같이 1998년 조계사 총무원을 경찰을 동원해 불교계 정화를 반대하는 승려들이 장악하게 만들었다. 그들에게 김대중은 지금 지령을 내린 것이다. 그들에게 종교차별이란 얼토당토 않은 거창한 거짓 기치를 내걸고 반정부 투쟁을 하도록 지시한 것이다.
따라서 촛불시위 수배자를 숨겨주고 있는 조계사와 김대중이 합작하여 반정부 투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친북반역행각이 드러나 자신들의 지위를 잃게 될까 두려워 지금 악마 같은 김대중의 지침에 따라 종교차별을 허위로 내세워 생존투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성실한 종교인들은 이런 허황된 구호에 부화뇌동할 일이 아니다. 오히려 차분하게 사태의 본질을 파악하고 불교계의 정화를 요구하여야 한다. 불교계에 침투한 친북좌파세력을 이번 기회에 몰아내고 불교계가 종교인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도록, 불교인들이 정치에 개입하지 않고 오로지 종교인으로서 신앙 생활에만 전념하도록 요구하고 또 지원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양심있는 불교도들도 스스로 불교계 정화운동을 펼쳐야 하며 사찰로 스며든 친북좌파세력을 몰아내야 할 것이다. 그래야 대한민국의 종교의 자유는 유지될 수 있다. 물론 종교차별을 내세워 불교도들이 반정부 투쟁을 하도록 선동한 김대중은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특히 그의 반역행각에 대한 엄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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