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부걸회추은 미국더러 꼼수를 부린다는 이상한
발언을 했습니다.노무현말고 개대중 구속이라는 제목을
변경하여 늘 부추연에서 글을 씁니다.
개대중과 노무현을 다 구속해야 한다고 어떤 사람이
개국부에게 리플글을 달았더군요..
그리고 이사람은 이회창총재를 무척 싫어하는 사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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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프리죤뉴스에서 니가쓴 댓글이다
이제 너는 우파의 가면을 벗어라
개국부걸회추 ( 2008.09.24 ) 추천: 1 반대: 7
금효순이 왜 김효순이 될수 밖에 없었는지...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연구 좀더 해봐라
중국간첩 이성게만행을 알고는....
이승만도 본능적으로 국론분열불러오는 중국간첩 유전자일뿐이다..
쌀이 없어 밥을 못먹는다니깐.. 빵먹으면된다고 한 태생적으로 재수없는 종자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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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귀가 선희를 잘해주라고 그렇게 신신당부햇건만...
지금부터 좃불무리들은 각오해라
원혼의 저주가 시작된다..
눈으로 보지않고는 함부로 믿지 않는다...
경찰 "탤런트 최진실 사망 보고 확인중"(1보)
[연합뉴스] 2008년 10월 02일(목) 오전 08:25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임은진 기자 = 탤런트 최진실씨가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오전 6시 15분에 숨진 채 발견됐으며 현재 경찰이 현장에서 사망 경위를 조사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가 자살했다는 신고를 받아 사망 사실을 확인했으며 현장을 확인중"이라고 말했다.
다른 경찰 관계자는 "최씨가 이날 아침 샤워부스에 압박붕대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故 안재환 노트북 발견 … 채무액 100억?
[한국경제신문] 2008년 10월 02일(목) 오전 02:05 가 가| 이메일| 프린트
故 안재환의 사망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노원경찰서가 고인의 차량에서 발견된 노트북과 핸드폰, 서류 등을 토대로 정확한 채무 액수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인의 핸드폰에서 이름이 아닌 '1억원' 등의 단어로 저장된 번호를 여럿 확인했으며 차 안에서도 채권 서류가 뭉치로 발견 돼 채무 규모가 언론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커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고인의 채무 액수가 이자를 포함해 100억원 가까이 될 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나오면서 향후 수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노원경찰서 관계자는 "정선희를 조사한 결과 故 안재환의 친누나 쪽이 제기한 납치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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