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비무장을 토대로 미국은 미북 협상테이블을 갖게 되고,
미국은 평양에 미국연락사무소 설치를 제안한다.
미국은 비핵정책으로 북한에 식량원조 및 무역제제조치를 해제하고 통상간의 협력을 제안하며,
북한은 협상을 체결하고 평양내에 미국 연락사무소개설을 허가 한다.
추후 북한은 완전 비핵화를 실행하고 미국은 식량원조를 위해 각 나라에 요청하는 동시에 통상무역 제개를 원할하게 이끌어 주며, 북한의 식량난의 급한불은 꺼져 가고 있다.
무역이 재개된 북한은 천연자원을 토대로 무역을 시작하고, 이에 미국의 속내가 서서히 시작된다.
미국은 연락사무소를 통해 개성공단 시찰과 더불어 산업단지 부지를 검토하고 경제적 이익에 대한
평가를 준비하고 있으며, 산업인력에 대한 원할한 공급절차도 준비하고 있었다.
비핵화를 이끌어 내고 북한경제와 식량난을 우선적으로 이끌어준 미국은 북한에 좀더 호의적인 국가로서 인식에 대한 변화가 일고 있다.
한미FTA조항에 의하면 개성공단 생산제품은 made in korea로 인정하고 있으며, 미국은 조항에 맞추어 중국보더 수배이상 저렴한 인력을 토대로 개성공단 입주에 북한과 전략적 계약을 맺게 되며 많은 미국의 업체들이 무상 공장부지에 탁월한 저가의 인력의 힘으로 인해 북한의 공단에 입주하게 되며, 아시아 시장을 선점하게 된다. 이에 반해 한국은 햇볕정책을 비난하였던 정부의 정책에 따라 여전히 북한과의 대화 채널은 냉랭한 상태였으며, 북한은 굳이 한국과의 채널을 열 필요성을 이제는 느끼지 못하고 있으며, 미국 업체들의 북한 진출로 인해 북한경제는 무기 수출에서 공산품 및 첨단제품 무역국으로 변화 하고 있으며, 특정 지역의 자본주의을 실행하게 되었다.
이에 중국은 미국의 북한 진출을 경계 하며, 중국도 북한의 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며, 조만간 북한내 진출을 할듯 하다.
북한의 싼 인력과 더불어 천연자원, 그리고 기술학교를 통해 배출되는 산업연수생들의 수준 향상으로 북한은 아시아의 글로벌 국제적 산업공단 유치 국가가 되었으며, 한반도의 지리적 특성을 통해
한층 그 역할이 커지고 있다. 그리고, 미국은 향후 20년간 북한의 인력지원을 약속받은 상태로 세계 국가와의 무역경쟁에서 우위를 지켜가고 있으며, 다시금 세계 초일류국가로서 성장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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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이지만, 한반도는 꽤 중요한 지리적 위치에 있으며, 현재 북한은 미국,중국,일본등 경제적으로 탐을 내는 속내를 들어 내지 않는 포인트 요소를 갖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한국도 마찬가지로 개성공단에 목을 매는 이유가 뭘까요?
다들 군침을 흘리는 속내를 들어내지 않고 있는 국가간의 경쟁속에 왜 우리나라는 점점 북한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지..게다가 여전히 빨갱이라며 북한을 욕하는 사람들이 현 정부의 지지자라는거.. 닭 ?던 개 지붕 쳐다 본다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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