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통령이라는 김대중이가 정말 이 나라 전직 대통령인가 아니면 북한 김정일 대변인인가? 아니면 국기를 문란하고 전복하려는 전략인가?
국민의 분노는 식어질 줄 모르고 있는데 통일 장관의 국회 답변에 대책없는 국회의원들의 모습에서 분노와 위기감이 감돈다
김대중이가 정신나간 자라고 할 문제만은 아니다
"이명박 정권이 의도적으로 남북관계를 파탄 내고 있다"는 발언은 전략적인 계략에서 국민 교란과 국기문란과 더 나아가서는 국가안보의 반국민적인 발언이라고 분석된다.
여기에 관련한 김하중 통일부 장관이 국회에서 애매한 태도를 취한 행위와 김대중 변호하는 발언는 절대로 국민은 용납 할 수 없으며 김하중을 경질하라는 국민의 여론이 땡벌집 건드리는 격이다.
한나라당 의원들로부터 강한 질책을 들었다고는 하지만 그 정도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 국정원은 김대중의 의중과 그와 함께 하며 동조하는 자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진상 조사와 김하증의 의중을 명명백백 밝혀 국민에게 그들의 정체성을 알려야 한다 아울려 그들을 구속 수사는 물론 김대중 과거사와 김하중의 DJ 정부 때 청와대 외교안보수석과 주중（駐中） 대사로 발탁돼 '햇볕정책' 전도사 역할을 했다면 이 정부에선 통일부 장관에 임명한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그러므로
김영삼 전직 대통령과 이회창 선진창조당 대표의 분노는 곧 절대 다수의 국민의 분노로 알고 이 문제는 반드시 국가안보차원에서 중대 사안으로 다루어야 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
현 시국에 온 국민이 총화단결하여 국토방위에 임하는 육.해.공군과 민.관.경 모두가 철통같은 방위태세에 임해야할 시국에 김대중은 물론이요 일부 민주당 민노당의 인사들이 반국민적 선동과 반국가적 선동에 동조하는 행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 절대 다수의 국민은 반드시 응징할 것이며 용납하지 않은 것이다.
현 시국이 국가 안보적 비상시국이라는 사실을 현정부는 국민에게 주시해야할 때이다.
그러므로 이 문제는 반드시 국민적 중대 사안 문제로 처리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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