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세균 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노라면 과연 이사람이 대한민국 국민인지
아니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현 정권의 퇴진이고 현 정권의 불법행위를 규탄한다고 한다.
또한 전철연이 애국단체인 것 처럼 발언을 하는데
전철연은 국가를 전복하려고 하는 북한노동당과 비슷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공권력을 무시하는 사람들을 옹호하는 정세균 의원은 어느나라 사람인가 묻고 싶다.
그런데 여론의 동향을 보면 민주당 사람들에게 호의적인것 같다.
정부의 입장이나 경찰의 입장이 아닌 민주당의 입장에서 홍보를 하는 느낌이다.
한나라당 홍보담당 책임자는 전철연의 정체에 대한 홍보를 자주 해야한다.
또한 외국의 경우를 비교하여 국내 폭력 단체의 불법성으로 홍보해야 할 것이다.
화염병을 던지고 염산을 투척하는 도시 게릴라를 방치하는 국가는 없다.
쇠구슬로 경찰을 공격하는 폭도들은 총기로 응사를 해야 한다.
국민들의 불안은 이런 폭도들의 광란을 지켜보는 무능력한 공권력 행사에 있다.
외국의 투자가들을 위해서라도 앞으로 이런 불법 폭력 사태에 대한
조속한 응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한나라당 홍보 책임자의 분발을 기대 한다.
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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