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김뒈중만이 노 전대통령이 자살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그 무시무시한 비밀을 알고 있다.

김뒈중의 아가리를 벌리게하면 소름끼치는 한국 현대사의

비밀이 쏟아져나올 것이다.

6.25 이후, 교과서에 실리지 앟은 암흑의 현대사를

김뒈중이가 다 틀어쥐고 있다.

우리는 수박 겉핥기의 현대사를 배워온것이고

알짜배기 역사는 김뒈중의 대가리 속에 다 있다.

김뒈중을 족쳐서 그 비밀을 반드시 발설하게 해야한다.

김뒈중이를 노 전대통령처럼 허무하게 보내면

친북좌파척결은 물건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