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죽기를 두려워하면 대통령의 자리에서 내려오라!
대통령 한사람만 단호하면 모든 사태를 평정시킬 수 있다. 그 근거는 법과 원칙이며,
동력은 인간의 근원적인 심리에 대한 깊은 이해와 그 유용성있는 활용에서 비롯된다.
대통령 박근혜는 60평생 살아오면서 인간정글사회의 법칙을 아직도 깨닫지 못했다.
인간들의 악성과 공포심리 그리고 약육강식의 기본법칙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것을 정치적으로
다루지 못하는, 꿈을 깨지 못한 한낱 허영심 많은 동네여인에 불과하며 무리의 리더의 자질이 없는
지극히 초보적인 인간이다.
박근혜의 나약함과 무능함 그리고 패션 편집증과 그 겁쟁이 기질로는 대통령의 자리에 걸맞지 않다.
합동분향소에 가면서도 그냥 심플한 검정색 정장차림으로 가면 될 것을 왕실 무도회에서나 볼만한
폭넓은 치마와 고대 영국 귀족 옷차림처럼 옷깃을 세운, 장소에 걸맞지 않는, 제정신이 아닌 이상한
의상으로 거울앞에서 패션맵시만 생각하는 그 비정상적이고 한심한 머리로는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 분단된 전쟁휴전국가를 리드할 수 없다.
취임 후 일어나고 있는 모든 사단의 근원은 대통령 박근혜의 비법과 비원칙에 근원한다,
왜냐 하면 모든 역사 가운데 언제 어디서나 정권을 흔드는 세력의 도전은 있기 마련이고
그에 대해 합법적이고 정당한 응전마저 하지 못하는 그 무능과 나약함. 무지 그리고 리더쉽 부재가
혼란을 증폭시키고 나라를 망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이 그리 두려워 법치를 운용하지 않는 것인가?
무엇이 그리 어려워 원칙을 준용함이 없는가?
암살을 두려워 하는가? 맹호와 같이 날렵한 경호실직원들이 목숨바쳐 경호하고 있지 않은가?
대통령의 자리는 국가보존을 위해 기꺼이 한목숨 바치는 자리이다.
그러한 각오가 되어 있지 않으면 그자리에서 사임하고 내려오는 것이 좋다.
대통령으로서 법과 원칙을 준수할 의지가 없으면서 뭐하려고 대통령이 되려했는가? .
아버지가 대통령이었고 또 그 자녀가 대통령이 되어 단지 가업을 이으려고?
패션이미지를 앞세워 인기관리하여 연예인과 같은 인기를 누리기 위해?
외국 정상들을 만나 귀빈대접 받으면서 밑에서 써준 연설문이나 읽고 서투른 외국어나
한복맵시자랑 하려고? '대통령의 딸인 대통령 언니가'라는 자만심으로 대통령직을 즐기려고?
시장을 방문하여 멀리 우러러 바라보는 하층서민들에서 손 흔들어 주는 귀족적 재미를 즐기려고?
그자리는 대통령으로서 단호한 법치를 운용해야하는 자리이지 미적미적 눈치나 보고 움츠리고
적과 야당세력이 두려워서 벌벌 떠는 나약한 인간이 있을 자리는 못된다. 그리고 패션모델을
추구하는 자리는 더욱 아니다. 죽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국가를 보존하기 위해 한 목숨 초개와
같이 버릴 각오로 강력하고 단호하게 법치를 운용해 나라를 선진강국으로 발돋움을 시켜야 하는
막중한 임무가 주어져 있는 참으로 책임이 무거운 자리이다. 머리에 든 것이 없고 전략전술적
마인드가 전무하고 거울앞에서 시간만 보내는 '칠푼이' 졸장부들이어서는 아니되는 자리인 것이다.
미개한 한국족속은 오직 강력한 법치를 통해서만 다스릴수 있다.
대통령에게 주어진 명예와 권력은 자신의 이미지 패션으로 국민들의 시선을 모으기 위해
주어진 것이 아니라, 법과 원칙을 지켜 자유와 정의를 올바로 세우기 위해 주어진 것이다.
법과 원칙을 지키면 떼거리 떼쓰기 특별법은 위헌이며 불법이다.
법과 원칙을 지키면 사회혼란세력의 불법시위는 강력한 타격으로 모두 제압된다.
법과 원칙을 지키면 종북반역세력은 총살과 교수형으로 모두 제거된다
.
법과 원칙을 지키면 깽판 국회의원들 거의 모두를 부정과 부패 그리고 반역의 죄로 감방에 처 넣어
의원직을 상실시킬 수 있다. 죄에 따라 일부는 사형시키고 나머지는 다시는 정치판에 기웃거리지
못하도록 완전히 파멸시킬 수 있다.
법과 원칙을 지키면 부정부패와 정치적 편향성에 물든 검사들을 모두 제거해 기소정의가 이루어 진다.
법과 원칙을 지키면 지역패당주의적인 편파판결과 종북 이적성 판결을 하는 오염된 판사들을
모두 제거해 비로소 법 정의가 실현된다.
법과 원칙을 지키면 병사들이 상급자들에게 맞아 죽지 않고 세계 최강 군대가 된다.
법과 원칙을 지키면 공정거래가 이루어져 나라의 경제가 발전한다.
법과 원칙을 지키면 국민생활에 질서가 잡혀 선진국형 시민국가가 된다.
이렇게 좋은 법치정치를 왜 하지 않는 것인가?
그리고 또한, 비굴한 굴종과 부정한 뇌물 그리고 더러운 협잡으로는 절대로 위대한 통일을 이룰
수 없으며, 거짓과 속임수로 바라는 노벨평화상은 어림도 없다. 그 더러운 협잡인 '통일대박'을
더이상 추잡스럽게 입에 담지 말고 국민들을 속이려 들지 말라! 감추고 있는 북한에의 굴종과
반역적 내통을 모든 국민들에게 다 속이지는 못할 것이다!
대통령 한사람이, 부여된 막강한 권력으로 단호한 법치를 통해 법과 원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나간다면 한국은 위대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의 통일 선진국으로 발전해 나아갈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미개하고 원시적인 국민성을 가진 한국에 있는 단하나의 유효한 정치적 처방이며,
전체 국민들의 간절한 국민적 요구이며, 현 대통령이 해내야할 시대적 사명이다!
대통령 박근혜가 사심을 버리고 남은 임기동안이라도 강력한 법치를 운용해 종북반역세력과
사회혼란세력들에게 철퇴를 가하고 부정부패를 철저히 뿌리뽑아 나라를 바로세우기만 한다면
산케이의 스캔들이 사실이라해도 사생활로 용서가 될 것이며, 그동안 대통령으로서 역량을
다하지 못해 사회를 혼란시키고 국가발전을 지체한 허물도 전략적 선택인 것이라 다 덮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동안 해온 것을 보면 역시 기대가 난망이다!
그리고 인간 박근혜는 대통령의 재목이 아니었다라는 사실이 확연히 드러났다.
퇴임 후 잔인한 수모를 당하기 전에 그래도 기왕에 대통령이 되었으니 남은 기간만이라도
한 국가의 수반으로서 나라를 위해 제발 꿈 좀 깨고 정신 좀 차릴 수 없을까?......
작성자 : 
조회 : 850 
추천 : 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