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차대전이후 미국이 세계경찰권을 행사하고 경제를 마음대로 휘둘러오던 시대는 점점 퇴조하고 중국이 세계의 경제질서를 좌지우지하는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고  있으며  

인구만 해도 13억이라는 거대인국를 보유하고 국토가 한반도의 40배가 넘는 입장에서 개방경제와 사유재산을 인정하는 시장경제를 가미한 자본주의적 사회주의를 시행한다니 성장속도는 가히 짐작하고도 남는다.

서울 명동의 점포들이 요우커들로 연일 만원을 이루고 내국인은 찬밥신세를 당하며 북한의 평양거리는 중국관광객들로 넘치고 식당과 토산품점들은 물건이 없어 못팔 지경이라니 말이다.

아시아의 주도로 투자은행이 중국에 설림되여 (AIIB

Asia Infra Investment Bank) 아시아인들은 물론 아프리카 아시아 저개바국가들의 경제개발의 차관을 싼 이자로 밀어주는 역활을 한다니 이미 영국 불란스 독일 이태리 유우롭의 4강이 가입하고 한국도 가입할 것이라고 하니 잘 한 일이다.

통일도 중국이 주도적으로 역활이 될 것 같다 즉 북한이 개방하면 할수록 독재정권이 위태로우니 먹고살기 위하여는 불가피한 일이고 중국의 관광객이 북한인민을 많이 접촉하면 할수록 사상이 변하고 자유화가 되여 정권에 대한 강한 도전의식이 싹트고 위정자들도 한계를 느꺼 민주화를 하지 않을 수 업지 않은가 말이다.

역사상 중국은 우리와 오랜 우방으로서 고려 조선시대를 통하여 침략을 한 일이 없고 임진왜란 때 지원병으로 왔서나 종전 후 즉각 철수하였으며 6.25시변시 북한을 지원하였으나 휴전 후 즉각 철수하였다.

우리경제가 중국시장에 의존하는 비중이 40%를 넘어 미국 일본을 제치고 고공행진을 하니 그들의 위력이 대단하며 우리는 중국과 실리외교를 펴 국가경제를 부강시커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