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 기회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여권은 큰 위기라는것은 모르는 사람 없지요
의원도 과반수를 잃어 버리고 이젠 대권마저 희망이 별로 없습니다
위기가 닥쳐 온거로 봐야 합니다 반하여 기회도 왔다는것이지요

이젠 무사안일 친박이니 비박이니 떠들단계를 지나 정권차원을 넘어 국가의 위기입니다
옛날 국가의 위기가 닥치면 온 민족이 단합하여 위기를 넘긴적이 여러번입니다

자신의 미래가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위해 개인적 욕심을 버리고 이젠 과거의 잠룡들을
불러 모아 경선을 치러 한분에게 올인해 의원들이 뭉쳐야 위기 돌파가 됩니다
국가의 위기가 도래 하였는대 느끼지 못하고 이합집산을 한다면 역적이 된다는거죠

나라의 역적이 되던 말던 개인적 욕심으로 뭉치지 못한다면 한국의 미래 작살 나는겁니다
이젠 누구던 여권의 힘을 결집시켜 최소한 좌파의 발호를 막는게 우선입니다
형제가 밉다고 남에게 것도 조폭 같은 빨갱이 임수경 따위의 집단에게 정권을 넘길수는 없지요

여권이 이젠 정신 차려 다음 대선을 위해 집결 힘을 합쳐 위기 극복을 위하여 노력합시다
최소한 대권을 넘기지 않는다면 아직은 희망이 남아 있습니다
민족의 미래를 위해 자신의 이기심을 줄이고 힘을 결집시켜 내일의 한국을 위해 지도자의 길을
외면하지 않기를 여권의 국회 의원님들에게 간곡하게 호소하고 싶습니다

여기도 우리끼리 이미 지나간 여소야대를 비웃기 보다는 대선필승 전략이 뭔지
각각의 개인적 의견을 집결하는 진실한 애국자의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