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죄는 죄라고 할수없다.
개대중 국고 65조원 증발 하나만으로도 대역적이다.
개무현재단은 국고와경제계를 무너지게 한 대역적이다.
개대중 개무현 개지원 개재인 개원순 개철수 북괴에 지원한 북핵자금을 공개하면
국민들은 아연실색할것이고 국민은 정신을 잃고 졸도사 할것이다.
검찰 판사 언론은 이것을 조사하지않고 국민의 눈과귀 입을 막고 있는 것은
자유대한민국을 엎어서 북괴 김정은이에게 넘길려고 전초를 밟고있는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은 불행한 국민이다.
그것은 민주화로 가장한 개영삼 이새끼가 518국가무기고탈취 국가전복반란폭동을
민주화유공자로 만어들준 시점 부터 불행길을 가게 된 것이다.
전두환이가 개대중을 여적죄로 사형을 쳐해야 될것을 그놈을 살려준 것이 악을
자초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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