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가 가라앉을만하면 또와서 들쑤시는 정말 못말리는 정신이상자같군요.
똥이 더러우면 피하면 되는데 잠잠한 이곳 어제부터 누가 이곳에 저를 욕하는글도 안올리는데도 조용한 똥덩이를 또 들쑤시네요.
정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긴 있는것 같습니다.
자기에게 쌍욕을 하고 비난을 하며 관심을 가져주기 바라는 도착증 환자같네요.
지가 와서 안들썩거리면 누가 뭐라는 사람 있습니까?
네티즌여러분 저 정신이상자가 와서 뭐라고 하든 대꾸하지 마세요.
벌떼같이 들고 일어나니 그걸 즐기는것 같군요
저런 인간에게는 가장 무서운 형벌이 바로 무관심입니다.
여기와서 씨부렁거리든지 주절거리든지 걍 내버려두세요.
자꾸 관심을 가지고 달려드니 그걸 즐기고 있쟎아요.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는 이상한 여자입니다.
정말 남편이 없길 다행이지 그남편되는사람 정말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여러분도 저런여자 남편 안된것 하느님 부처님 신령님 옥황상제님께 감사하시고요.
휴우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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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의 자아도취적 자학증세는 어디에서 나온 것인가???
여성들은 대부분 존경하고, 추종하던 남성에게 배신감을 느낄 때
철저히 그에 대한 반대파가 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파아란은 광주 교도소로 300만원을 싸들고 가, 지박에게 전해
주었고, 그를 포옹했다고 한다. 그 모습을 상상해 볼 때,
우리나라의 정서상 아무리 존경하는 인물이라 하나 어느 정도로
존경하고 사모해야 그 정도로 할 수 있다는 건지 모르겠다.
단적으로 말해서 40대 중년의 여성으로서 하는 행동 자체가
단정치는 못했다고 객관적으로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올해 들어 5월까지만해도 파아란은 지박에 대해 인신공격
이나 기타 비판을 가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갑자기 홍위병이
날뛰는 시기에 나타나 홍위병이 할 일을 대신해 주고 있다.
이 일을 아무리 변명해도 결코 변명이 안된다는 사실을 파아란은
아무리 논리로 말하라며, 대들어도 그녀의 말에 동조할 사람이
몇명이나 될지 모르겠다.???
파아란은 자신의 존재를 알림으로서 인정받고 싶어하는 고단수의
수법을 쓰는 것으로 사료되고 있다. 한은경이라는 이름이 자의가
아니라 타의에 의해서 밝혀지고, 알려졌다고 말했지만, 그리 신빙
성이 없어 보이는 사실은 그 이름을 이용해서 조갑제씨 토론방이나
그녀가 우연히 알게 된 사람과의 통화로 그 홈피에 자신의 명의
의 칼럼란을 갖게된 사실들... 그게 정말 우연일까??? 의도적인
방법은 아니었을까???
좌파들에게도 이름을 알리고, 우파에게도 이름을 알리는 방법을
통해 이 쪽에서도 저 쪽에서도 공격받지 않은 어떤 자신만의
알수 없는 미래에 대한 대비책으로 선택한 길은 아닐까???
진실은 꼭 밝혀지게 마련이다.
감추어진 것이 드러나지 아니함이 없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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