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헤는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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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大選 때 반년이상 선거기간 내내 한나라당 李會昌후보는 허위사실에 시달려,
엄청난 마음고생을 했다.
사실 이것 때문에 떨어졌다고 할 수 도 있다.
대표적으로 金大業이 李후보 아들 병력문제를 거의 1년 내내 입에 거품을 물고 눈을
부라리며 지꺼리는 바람에 국민들도 사실 혼란을 일으켜 착각하도록 유도했고,
여기에 또 민주당 薛勳의원은 李총재가 최규선氏로부터 20만 달러를 받았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평소李후보가 갖고있는 이메이지에 큰 상처를 입혀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려 표가 다른 곳으로 가게한 큰 원인이 된다고 볼 수 있다.
이제 사람이라고 할 수 없는 金大業-薛勳 등이 한 짓이 전부 허위로 판결이 났다면
근소한 차이로 결판난 지난 대선은 무효로 처리해야한다.
한나라당에서 재출해 내년 초에 대법원에서 판결이 날,선거 무효소송件,
지금 대법원에 계류중인데 이사람들이 퍼뜨린 허위날조가
없었다면 아마 당락이 바뀌었을 것으로 봐진다.
너무나 근소한 차이로 결판났기 때문에 충분히 고려해야 할것이고
그래서 양심적인 대법관이라면 어떻게 판결을 내려야 할지 잘 알 터,
눈치 볼 것 없는 소신있는 양심적인 판결을 한번 기대해 본다.
대한민국의 法과 正義가 살아있는지,양심적인 법관이 존재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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