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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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대중은 지난 71년 목포에서 광주로 가는 국도변에서
발생한 단순교통사고를 30년이 넘는 여지껏 박정희정권
에 의한 암살미수사건이라고 주장해왔다.
그런데 이는 완전한 거짓말로 이 거짓말 하나만으로도 개
대중은 지옥에 떨어져 마땅하다 할것이다.
개대중의 주장:가해트럭의 운전사는 사고현장에서 도망 갔
고,훗날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진실:트럭운전사는 사고현장수습을 도왔고,지금 현재까지 부
산에서 어렵지만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개대중의 주장:사고당일 목포공항에서 이유없이 서울행비행기
가 뜨지않았다.
진실:목포공항은 당시 열악한 시설등으로 결항률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고,사고가 난 5월경에는 결항률이 연중 최고치
를 기록할 때였다.
게다가 사고지점은 지역에서 소문난 사고다발지역으로 특히 사고
당일은 아침부터 크고 작은 사고가 빈번했다는 것도 밝혀졌다.
개대중은 자신의 민주화운동경력을 더 드라마틱하게 보이게 하려
고 선량하기 그지없는 한 힘없는 트럭운전사를 살인미수범으로 몰았고 그 결과 그는 처자식과 모두 이별하고 부산에서 하루하루를 근근히 생활하고 있다.
그렇게 한 힘없는 개인을 자신의 이미지메이킹의 소도구로 이용해 대통령을 해쳐먹고 노벨상까지 타쳐먹은 개대중씹새끼야!
그 운전사는 처자식한테 버림받고 셋방에서 근근히 살아가는데
궁궐같은 집에서 그많은 상장 쳐다보면서 사니 행복하냐? 제발
황천길 가기전에는 회개하고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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