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같은좌파,지역,정치 동지라도 있는것은 있는것이 아닌가? 아닌것을 기다고 할수 있나?//
한명숙이 또한 참으로 두꺼운,아니 양심없는 사람아닌가?// 또한
정대철이를 비롯한 박주선 박지원 등등 그들은 해먹은것이 없는데 정치보복당했다고 하는 양심없는 불쌍한 양심없는 정치인들.//
그럼 이시대는 뭤인가? 민주화가 아니고 독제시대인가?
그러면 그 녀(한명숙)의 자식들과 친지들은 '더럽고 불량한 양심의 돈'을 지금도 쓰고 있겠지,//
그 '돈'이 얼마나 더럽고 부정한 돈이라는것을 알며는 그 돈을 쓸수 있을까?//
그 '돈'중에 한푼이라도 불우한 이웃을 도왔을까? ? ? 매우 궁금하다~.// 혹 한명숙 자녀들 중 이글을 읽었어면 뭐라고 한마디라도 있었어면 한다.
‘곽영욱 오찬’ 당일 韓前총리-건설시행사 대표와 만찬
검찰 ‘9억 의혹’ 본격 수사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건설시행사 대표에게서 9억여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별도로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김기동)가 11일 백종헌 프라임그룹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백 회장을 상대로 2006년 12월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한 전 총리에게 돈을 건넨 H사 대표 한모 씨, 건설업체 대표 A 씨 등과 함께 만찬을 한 경위를 조사했다. 당시 백 회장 등과 만찬을 한 날은 한 전 총리가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 정세균 당시 산업자원부 장관, 강동석 전 건설교통부 장관과 함께 오찬을 했던 날이다.
‘5만 달러 뇌물수수 의혹’ 사건 1심 공판 기록과 사건 관계자 등에 따르면 한 씨는 이날 총리공관 만찬에서 백 회장과 A 씨를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H사와 또 다른 건설업체는 모두 한 전 총리의 국회의원 지역구였던 경기 고양시 일산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 한 씨는 이날 만찬 모임 때 백 회장을 알게 돼 이후 프라임건설이 시행하는 사업에 참여하도록 해달라고 요청하는 등 사업 관계로 만나기도 했다는 것. 검찰이 백 회장을 소환 조사한 것은 한 씨가 한 전 총리에게 2007년 3차례에 걸쳐 현금과 달러로 9억여 원을 건넸다는 의혹이 이날 만남을 주선한 것과 관련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H사 관계자들은 “2008년 초 회사가 부도 위기에 빠지자 한 전 총리 측으로부터 2억 원을 돌려받았으며 이 돈으로 H사 임직원의 체불임금을 정산하는 데 썼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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