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적인 방법을 총동원하여 병역을 기피한 박주선과 아버지가 국민을 조롱하고 있다.

박주선의 아가리를 벌려서 만천하에 그 거짓이 공개되어도 그냥 싱글 싱글 웃으면서 몇일전 국회를 조롱했듯이
진실에 빚을 진 우리 모든 국민들을 또 다시 조롱 할 것이다. 

아무리 그 비리의 증거물을 서울시청앞에 늘여놓아 그 광장을 도배를 하여도 미스터리 박과 그 일당들은 능글맞은 웃음으로 진실규명에 목말라하는 우리들을 조롱할것이다.

이사태를 가장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대중의 결집이다. 마치 지난번 일본 대지진때 쓰나미가 그 육중한 철선을 꺼뜩 들어서 육지의 건물 지붕위에 올려 놓았던 것 처럼.....

이 망국의 병역 비리 카르텔을 여의도 63 빌딩의 옥상에 올려놓을 수 있는 그런 무시무시한 대중의 힘이 그 해결책이다. 그래서 그들의 그 벌거벗은 알몸을 보고 거짓과 위선과 반역의 말로가 어떻게 되는가를 만인들에게 백일하에 드러나 보이도록 하는 그런 정의의 결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