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은 따지고 추궁하는데 있어서 일가견 있는 청문회 스타이다
그러나, 한나라의 지도자의 입장에서 볼때 결코 바람직한 성품이 아니다 그것이 화근의 근본이며 입장과 견해가 다른(일면코드정치)세력에 대한 포용과 협의를 굴욕정치라며 교만하여 적으로 만들었고 그 적을 날로 늘어만 가도록 한데 대한 업보가 오늘의 국가혼란인 것이다 성군은 성군다운 기품이 있어야 하거늘......
지도자로서의 용단으로 책임지고 하야함이 바람직 하건만, 아직도 게기고 있음은 그 책임을 우리 국민이 지란 말인가 ?
야당이 책임지라 ? 그 야당에 의회임무를 위임한 국민은 ?
무관하단 말인가 ?
------- 이런 정권을 위해 거품무는 개같은 방송들아 !
총선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지역민의 식견으로 일잘하는 인물을 선택하므로 탄핵 심판과 절대적 별개인 것이다
탄핵심판의 권리는 오직 법을 다스리는 헌재의 고유권한이다
그런데 대통령과 여당, 방송들이총선과 연계 하려는 의도는 정치적 승리를 도모 하려는 음흉한 음모로 보여진다
--- 그리고 개 같이 거품무는 방송들아 !
방송4사 병신들아 ! 김정일도 박정희처럼 매도 해 봐라 !
남한에 그렇게도 얻어 쳐먹고 앉아서 대중이에게 문안인사 받고 아직도 이렇다 할 털껏만한 성의하나 안보여주는 그 싸가지 없는 공산 악질독재자 김정일에게는 숨도 한번 크게 쉬도 못하는
너 것들이 민족의 가난을 벗게해준 박정희를 매도해 ?
에 -- 라 병신들아 -- 김정일도 함 파 헤쳐봐 -- 국민에게 혼란조성해서 나라 망치려 드는 니놈들이 한심 스럽다 또, 탄핵 심판은 엄연히 헌재에서 하는거지 총선으로 판가름 하는게 아니야 그럼, 법이 뭔 필요있냐 ? 더 이상 혼란 부추기지 말라 ! --
국론분열 방지를 위해 국민에게 소요없이 헌재의 심판을 기다렸다가 평화롭게 수용하자는 중립적이고 건전한 방송은 단 한번도 하지않고 편파, 왜곡, 조장, 시기상조의 여론방송으로 일 삼으며 국망을 재촉하는 방송언론에 나는 개탄한다 그리고...
나는 이렇게 방송에 항거한다 방송도 여기서 당당하게 반론 해 보라 !
대통령도 정당도 그들의 코드(비위)에 안맞으면 왜곡방송으로 골탕먹이고 그러다 편 갈라지면 편파방송, 종용방송, 시기상조의 여론조사 남발로 여론몰이하고....
언론자유를 악용 남용하여 공정을 저버린 방송4사의 시사, 뉴스 책임자는 모두 역시 탄핵대상이다 언론의 생명은 공정성...... 사명감을 저버린 방송작태 마땅히 심판대상이다
올바른 국민정서 함양과 의식확립을 위하여 ............
박정희를 휘화하는 방송........ 야 - 이 멍청한 방송들아 ! 북한의 독재와 장기집권 김정일에게도 그렇게 소상하게 질타 해 보라 ! 병신..배은망덕한 것 같으니 .........
지난 4월 4일밤 MBC 시사프로에 대하여 나는 정말 개탄하며 그 내용의 당위성에 대하여 48세의 견해로 질타해 보겠다 이 글을 접하는 방송언론도 내게 여기서 당당하게 반문 해 보기 바란다!
나는 신문도 보고 방송도 보고 공평한 입장이다
언론과 정치로부터도 무관하여 더욱 공정한 견해를 갖고 있다
나는 지금껏 여러 대의 마이카를 누려봤고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이 소중한 편의적 삶이 박정희와 정주영의 덕택이 아닌가" 하며 무척 감사하는 마음을 정말 자주 가졌다
이런 진솔하고 감사하며 소박한 심성 때문이었는지 지금도 참으로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다
세상이 감사하고 누구나 감싸 안으며 행복을 나누고 싶은 마음 .... 이 자체도 내겐 행복이라 여기기에 묵묵히 살아왔지만, 도를 넘는 방송들의 자태에 격분을 금할 수 없어 부득이 이젠 본론으로 질타하겠다
당시, 박대통령의 확고한 신념정치는 수많은 전쟁에 민족적 가난으로 얼룩졌던 우리 국민을 구했다 경제개발 5개년 계획 발표할 그때 나는 지금의 초등생이었는데 박대통령의 신념 가득 찬 그 연설은 지금도 내 귓전을 울리는 듯 하다
철강공업, 중화학, 자동차, 건설, 전자 및 산업공단, 해운, 조선, 새마을운동등에 전세계가 괄목했던 눈부신 고도성장은 한강의 기적으로까지 평가하지 않았던가 그 와중에 자주국방까지 펴지 않았나 ? 누가 그 이상을 할 수 있었겠나 ?
장기집권 ? 독재정권 ? 방송들아 ! 그래 그게 옥에 티다.
박대통령도 신이 아니었기에 ........
최근 정동영의 망언을 놓고 방송은 노인의 인터뷰에서 "신이 아니기 때문에 한 실수"를 옹호하듯 여론몰이로 방영하더니 어젯밤 방송에는 또 한술 더 떠........
무어라....... ? 업적으로 비추어 민족적 영웅이라 하여도 과치 않는 박대통령을 두고는, 방송이 독재자라 비판하며 상관에게 배신의 총으로 살인을 저지른 김재규의 행위를 두고 "민주주의를 앞당긴 거사" "심사숙고한 거사" 임을 비추었다
여기 어느분께서 "우리는 박대통령 때문에 부는 얻었지만 민주주의를 일찍 얻지 못했다"하신 글... 좋은 견해 이십니다 하지만, 모든것에는 시기 적절한 때가 있는 법 입니다
그걸 적기(챤스) 라 하지요 챤스를 잘못 쓰면 안쓰는것만 못한건 상식 이겠죠 ?
당시, 민주주의 발전에 적절한 과정을 무시하여 과속했다면 국가번영에 저해 요소가 될 가능성이 높았으며 한강의 기적을 과연 ? 일으킬수 이었을까요 ?
나는 방송의 저의가 참으로 무섭기까지 하다 그리고 도대체 정체가 의심스럽다
왜? 그 오랜 과거역사를 하필이면 한나라당의 박대표가 부상하는 즈음에 재 뿌리는 듯한 의구심을 감수하면서 여론을 종용하려 드는가 ?
나는 정치를 정치하는 재왕적 언론, 그중..... 방송들은 참으로 무서운... 국가적 재앙을 초래할 위험적 요소라 지적하고 싶다 물론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서 언론자유는 마땅히 보장되어야 한다 하지만, 언론자유를 빙자하여 편파, 왜곡, 종용방송, 시기상조의 여론조사로 여론몰이하는 따위로 일관하는 방송사들의 자태는 비난의 대상에서도 정도를 넘어선다
그리고 지난번 100인 토론에서 투표공개의 의혹스런 현상을 방송측 주장대로 전자투표공개 조작에 오류였다면 금방 재투표를 실시했어야 정의롭지 않을까 ? 거기에 대하여 당당하게 해명해 보라 비열한 방송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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