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능의 초자들이 너벌거리는 추태정도로 그런가 보다 하며 살려 했다
가끔은 배알이 뒤틀리고 뒷빡이 혼미해 와도 차라리 나의 작달만한 속알때기를 나무라며 살려 했다...
누구나 시작은 그렇게 뻐근하게 할 수도 있겠지 했다...
그런데 지금은 무능이 아니라 아주"질 나쁜 정치꾼"으로 생각이 들기 시작 하면서 그동안 꾹꾹 참았던 오물이 넘어 오려 하고 있다..
참으로 해도 해도 끝도 없이 질탕에 똥을 푸는 하잖은 저질덩어리의 굿판의 추태다...]
테카르트가 이런 말을 했다
"한 가지 일에만 전념을 하면 역시 한 가지밖에 모른다"라고
그래서 그런가?
정말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는 "허무한 멍청이"들의 개밥푸는 비린내 온통 사방으로 천방치축 내 깔리고들 있다
어느날 "도올"이라는 빈대머리가 튀어나와서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노대통령의 탄핵을 향해 목에 힘줄 박고 내지른 일성이 바로 그것이다 그런데 수도이전 반대를 국민이 80%반대 하고 있는 것을 손을 들어준 헌재의 판결을 보고는 이 빈대머리가 또 한번 악다구 있는 일성을 내 질렀다
"7명의 노털들이 뒈질려고 망령이 들었는지 개같은 법의 논리로 쌩을 까고 있다"고
그들을 "七適"으로 유시민.개남이등의 똘마니들과 같이 시뻘창나게 헌재를 돌림빵을 놨다...이 인간이 돌았냐...티이브이에 대가리 번쩍 거리면서 넘벌 거리더니만 이젠 썩은 동태 눈깔에 국민들 조차 "개죠"으로 찍어 버리려 했다... 언제는 권력은 국민들로부터 나온다고 했고 국민들의 내지를는 함성이 곧 "법"이다 고 지그 잇빨로 고래고래 나발 거렸으면서 이제는 국민들의 소리에 손을 들어준 헌재을 "적"으로 몰았다 도대체 어떻게 니들의 장단에 춤을 추라는것인가...?
" 도올" ,당신은 학자적인"중심"이 도무지 없다그래서 나는 당신 스스로가 말했듯 당신은 영원한 "돌대가리"다.라고 말하고 싶다
스스로 국민으로부터 권력이 나온다고 씨부릴때는 언제고 지금 헌재보고 국민들의 소리를 무시하라고 떠들고 있는 ...그져 자기에 편리한 시류의 흐름에 주관도없이 왔다리 갔다리 하며 흔들어 되는 시계부랄은 배워 쳐먹었다는 학자의 고고한 자세가 아니다
그런 개부랄 이라면 차라리 잘라라...어뻥찐 내시가 더 나으니까...그져 교묘하게 틈새나 보면서 자기의 안주를 타협하는 오만방자한 권력앞에 마른침 켈켈 토하면서 그들이 지린 오물들이나 핥고 있는 아부자요 파란 기와집으로 포장된 해우소 앞에서 돌돌 휴지나 말아 가지고 대가리 박고 있다가 더럽혀진 권력의 밑창이나 닦아주는 딱가리...시다바리였으며 양지의 시녀 였다.....
당신은 국민들이 어둠을 그리고 있을 때 외국으로 튀어나가 화려한 학력간판으로 밑창을 두툼하게 그리기에만 골몰했으며 그리고 조국의 봄이 왔을 때 뜸끔없이 나타나서 마치 자기 외에는 모두가 썩었다고 악을 썼으면 쉰내 나는 아가리를 연실 나발 거렸고 잔뜩 건방들린 독선의 칼에 한껏 핏물을 담근채 선배건 스승이건 당신의 손에 그들의 모가지가 나들나들 거리게 했던 것이 당신이 아니던가...
국가의 존립에 근간이 되고 있는 "국법"의 존재를 기만하고 천대하며 그것의 존재를 부정하고 국민들이 심은 법의 원로들을 거부하는 것은 법을 거부하기 이전에 이 국민을 거부하는 그것이야 말로 오만방자한 "국민위의 굴림"이 아닌가...
국민위에 "굴림의 독선"은 돌대가리 말고도 여기저기 도처에 깔려 있다
바로 아직도 취기에서 헤어 나지 못하고 헐덕거리고 있는 이 나라의 총리다
그 어리버리한 대가리에 누가 "총리"라는 무쇠 감투를 씌워주었는가...?
대정부 질문에서의 그것이 과연 총리의 모습인가.?.
그는 아직도 자신이 야당 끄트머리에서 논쟁의 밥그릇이나 만지작 거렸던 바닥이나 치던 쫌생이 野人정도로 스스로를 헷갈려 하는 것은 아닌지..
아무리 상대당이 차떼기을 했기로 지금 그 말을 씨부리기 위해 그곳에 나온 것은 아니지 않은가...미천한 인간에게 큰 감투을 씌웠으면 최소한 그 값어치에서 어림풋하게는 놀아 줘야 하지 않는가...
언제까지 똘마니들의 근성에서 못벗어나고 자리에 관계없이 틈만나면 마른 쥐새끼의 광대뼈로 충혈된 눈까풀로 모두를 갈아 먹으려만 하려 하는가...?
야당의 생리상 당연히 정부를 질책하기위한 자리가 대 정부질문의 장이라면 가령 어느 야당 촉새가 총리의 비위를 살살 긁었다 쳐도 큰 자리의 큰 사람답게 최소한 "진의를 알아보고 답변 하겠다던지...개인이 아닌 대정부적인 차원의 답변만 하겠다던지...이 자리에서 말할 성질이 아닌 것으로 안다든지 ...상대의 자극을 피하면서 지혜롭게 그 자리를 포용력있게 벗어 날수도 있겠건만 느닷없이 "니들은 임마 차떼기당이야 시키들아..존맹이들이 까아불고 있어 내 손안에 있는 씁통이들이 시방 따지냐...? 자꾸 글케 개기면 니그들 참말로 내 손에 아직실나게 까인다 임마마....!!" 일개의 여당 잔챙이근성이 불쑥 튀어나오니 참말로 총리의 꼬라지가 죠구석에 부스러기가 날 정도로 한심하다...
니들이 언제 "정치"라는 큰 그릇에 고소한 참기름과 넉넉한 푸성귀로 달착감나는 보리밥에 썩썩 비벼서 여럿이 어우러져 정담이라는 양념까지 곁들여 둘러 앉아 먹는 "정치"라는 "모듬"의 비빔밥에 진미를 알기나 했던가...그져 나와 뜻이 다르면 "적"이요...대들면 까버리고...눈알 후라리면 그 눈깔을 빼버리려 하는 투쟁자들이...어찌 정치라는 큰 어우림의 장터에 나와서 는 소인배의 엉거추춤한 삐딱함만으로 "왕"자도 안 그려진 빈약한 배때기로 뭇 사람들 앞에서 기나 꺾으려 하는 이 잡탕 소인배 여...
그래도 욕심들은 있어서 한 치의 앞조차 못챙기는 촐딱서니 없는것들이 감히 30년후의 수도이전의 청사진이나 펼치면서 살에도 닿지 않는 생거품 씹히는 너절한 꿈속에서 질탕거리지 않나....한 치의 앞도 못 챙기는 허접한것들이 이미 기억에 조차도 없고 그것이 왜 지금 핏대 세우면서 지껄일 대상이 됐는지도 실감 안 나는 구닥다리가 된 70년대의 과거나 잡아서 매달리고 목을 따겠다고 아우성이나 치고....참말로 자기 발렌스가 없는 그냥 물해골만을 달고 다니는 잡것들을 보니 아무래도 해골에 찬 썩은물을 이쯤에서는 누군가 빼줘야 하지 않겠는가....
국민들은 말이다 30년후의 미래도 아니고 ..그렇다고 70년이상의 빠꾸된 과거도 아닌 바로 니그들이 숨쉬고 있는 ..현재에 목을 걸고 있다는 것이다...지금도 못 챙기는 주제에 두 눈깔등이 헬까닥 가서 염병 블루스에 오리발을 내밀고 살풀이 넋춤에 오줌을 지리고 있는 초짜들이 무슨 30년의 미래와 70년전의 과거 어쩌구에 목탁만을 두둘기려 하는건가..그렇게 미래로..또는 과거로 가고 싶으면 그것은 현재의 평온을 챙긴 뒤에 떠들어야 하는 것 아닌가....
순서조차 헷갈리는 올챙이들이 벌써 개구락지가 된양 우물안에서 기어들 나와 들떠 있는 폼새가 영낙없는 "기형들의 잔치"였고 그래도 3년은 간다고 군바리시절 때처럼 "엿같아도 국방부 시계는 간다"하고 두눈 찔끔 내려 깔고 진득하니 보고 있자니 오바이트만 따따블로 나오려 한다
정신이 있다면 생각을 주워 담아봐라...
지금 니들의 텃밭이 떠나려 하고 있잖은가..."안개모"는 그렇다 해도 지난 단체장 선거에서 니들은 니들의 텃밭인 호남에서 조차 "호남완패"을 했다..철원에서 63표 차이로 힘겹게 이긴 것은 열우당의 지지가 아니라 워낙 강성의 지지기반을 가지고 있는 후보의 덕 때문이었다..그것도 63표라는 근소치로 겨우 턱걸이로 이긴 것을 무슨 날벼락 이라도 떨어진양 고무하고 "보수의 지지"로 까지 확대 해석한 꼴이...정녕 니들은 한치의 앞을 보지도 못하는 중심잃은 쫌생이들의 기형집단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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