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의 부패는 검찰의 부패와 같다고 본다.
A모씨에게 고소를 당하고 당하고 누군가가 압력을 행사한 사실을 경찰서에서 확인하였다.
누구의 압력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 사건의 중심에는 검사가 있었다.
권력으로 국민들을 농락하고 있었다.
난 검찰에서 아래와 같이 사건을 처분해 놓고 재판까지 받아 무죄를 받았다.
처분결과: 혐의없음,
공소부제기이유: 해당없음
위의 사건으로 경찰, 검찰, 재판부(법원)로부터 당하면서, 이 사람들이 범법자와 결탁된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 사건을 경험하면서 생각해 본 것은,
이 나라에서 어떠한 범죄보다도 가장 잔악하고, 죄질이 나쁜 범죄 행위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이 방법으로 괴롭혔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검찰은 범법자와 결탁된 사람들을 보호하기 보다는, 최소한 범법자와 결탁된 경찰, 검사, 판사에 대해서는 엄벌해 주기 바란다.
죄가 크고 작고를 떠나 죄가 있는 사람이 처벌 받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나?
현실은 전혀 아니다.
범법자를 내버려 두고 억울한 사람을 죄인을 만들고 있었다.
신고를 받든지,
감찰을 해서든지,
범법자와 결탁된 사람들을 가려내어 척결해 주기 바란다.
그래야 신뢰받는 검찰이 될 것이라고 본다.
이 나라는 권력있는 사람들만의 국가가 아니다.
당신들은 힘 없는 서민들이 있기에, 권력이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권력기관에 있는 사람이 이 글을 읽는다면 얼마나 창피한 글인가를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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