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 망하면 누굴또 꼬득여서 대북사업하나?
삼성은 이미 눈치를 챈것 같구만요.
대북사업이 더이상 황금알이 아니라는것은 이제는 웬만한
기업인들은 다아는일.
괜히 띄워주기로 정주영씨가 넘어간탓으로 그의 아들이 자살을
택하게 한것 같군요.
그렇다면 누구를 또 꼬득여서 대북사업을 진행하여 새로운
우리의 영웅의 상받기놀음의 지속이 이루어지게 될까요?
에스케이...한진등의 재벌군단은 안될것 같고....
한겨레재벌과 KBS 재벌이 한번 나서보심이 어떨지요?
뜻이 거룩하다면 설사 망한다 하더라도 거절치는 않는다것이
철칙이지 않습니까?
아니면 대북사업의 투자에 "노사모"들이 십시일반으로 돈을
내던지..해야겠죠.
절대절명의 통일사업에 노사모분들은 자신들의 아파트를
은행에 저당잡혀내놓을 마음은 있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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