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살다 살다 별 호랑말코 같은 후레자식들 다보겠다. 왜 가만히 있는 이 사람 속을 있는대로 다 뒤집어 놓고 복장 터지게 만드냐? 뭐? 군사독재? 어떤 놈이 군사독재라 하더냐? 네놈들이 그 시대를 살아봤어? 그때 뭐했어? 아예 늬들 에미 애비가 만나지도 않았던거 아냐? 강보에 싸여 엄마 젖먹고 있었냐? 아니면 부모가 피땀흘려 벌어다 주는 돈으로 남들 공장에서 땀흘릴때 책가방 끼고 흥청망청 했냐?

그시대 제대로 살아보지도 못한 것들이 뭐가 군사독재고 어째? 이것들이 정말 정신 빠진 것들이구나. 왜 옛날일에 오늘의 잣대를 들이대? 네놈들 방식이라면 왜 광개토대왕보고 피에절은 살인마 군사독재자라고 안하는거냐? 왜 역사바로잡긴지 거꾸로 돌리자는 놈들인지는 태조 이성계를 군사쿠테타를 일으킨 반역도당이라 비난하고 조선 500년 역사는 잘못된 역사니 바로잡아야 된다고 외치지 않는거냐?

왜 여성부는 세종대왕보고는 마누라 여럿 거느리고 축첩한 호색한 변태성욕자라고 비난하지 않냐? 이것들이 제 에미애비 할애비 보고도 독재정권에 부하뇌동한 매국노라 욕할 놈들이구나? 그 시대를 제대로 살아온 사람들보고 물어봐라. 그 사람들 중 누가 박정희 대통령을 군사독재자라고 하더냐? 그 시대를 제대로 살아보지도 못한 것들이 어디다 썩은 잣대를 들이밀고 지랄발광하냐?

이것들이 진짜 정신나간 변태들이구나? 서로 사랑하는 남녀의 잠자리에까지 찾아와 강간범이라고 비난할 놈들이구나?  네놈들이 무슨 자격이 있어 군사독재라 지껄이느냐? 그 시대를 살아봤어? 그 시대를 직접 느껴봤어? 그 시대는 대통령과 국민들간의 밀월시대였다. 서로 믿고 아끼고 사랑하며 수천년 이어왔던 가난의 고리를 끊고자 한마음이 되었던 시대였단 말이다. 여기에 질투를 느끼고 반대했던 족속은 북한 김일성 집단과 남들이 서로 사랑하는 꼴을 보지 못해 질투에 눈이 벌개진 변태 김대중, 김영삼 집단뿐이었다. 남들 부부간에 서로 사랑하는 꼴을 보지 못해 이것을 깨고 독차지 하지 못해 안달하던 변태였단 말이다. 그런 못난이 변태들을 민주화 지도자라고해? 그 시대에는 아마 이들 눈에만 독재로 비쳤을 거다.

그런데 이제와서 네놈들이 무슨 자격으로 독재 운운해? 사회 좀먹는 폭력배들 싸그리 잡아다가 제주도 개발하고 지리산 개발하고 삼청교육대에서 정신교육시키고 하는 통에 서민들은 편히 발뻗고 지낼 수 있었다. 포장마차, 길거리 상인들 삥땅 뜯길일 없으니 먹고살기 편했고 물가 안정되고 일자리 충분하니 취직걱정 없었다.

군사문화, 군사문화 하며 비하하는 발언 하지마라. 지금의 건설기술 어디서부터 유래된지 알기나 하냐?  당시에 누가 PERT, CPM 을 알았고 PPBS등 예산회계기법을 알았더냐? 공문서 하나 제대로 못 만들던 시대였다. 군에서 거의 모든 공문서 양식 보급됐고 예산회계 기법, 공정관리 기법등 모두가 군에서 전파된거다. 이게 바로 군사문화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정신으로 세계 최빈국에서 최단시간내에 10대 경제대국으로 이 나라를 올려놓은 것이 바로 군사문화이다.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라도 올려 길이길이 물려줄 자랑스런 정신유산이 바로 대한민국의 군사문화다. 그래서 사람들이 "남자는 군대 갔다 와야 사람된다."고 했던거다. 군대 안간 사람은 사람취급도 못받았던 거다. 하기야 사람 자격도 없는 것들이 높은자리 꿰차고 앉아있는 세상이니 뭐하나 제대로 되겠느냐? 이런 놈들이 일자리 창출하고 실업난 해소해? 택도 없는 소리 하지도마라.  차라리 언덕올라가는 황소X알 떨어지기 기다려라.

이제 살다 살다보니 별 시러배 같은 것들이 혹세무민 하고 있냐? 이미 폐기처분되서 먼지 뒤집어 쓰고 있는 마르크스 이론 가지고 말장난 해가지고 주체사상이다 뭐다 만들어 북한정권 못살게 하는데 일조한 놈이 무슨 자격으로 여기와서 거들먹 거리냐? 그렇게 자신 있었으면 북한에서 그 잘난 이론 펼쳐서 우리 동포 잘 먹고 잘살게 해주지 뭐하러 여기까지 도망쳐 혹세무민 하고 있는거냐?

쥐새끼같이 도망치긴 왜 도망쳐? 자신있는 이론가라면 당장 목에 칼이 들어와도 당당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치고 죽어도 짹소리라도 내고 죽어야지 도밍치긴 왜 도망쳐? 남의 나라에 도망쳐 왔으면 주는 밥이나 먹고 처박혀 있어야지 어디라고 함부로 지껄여? 우리 국민으로서의 기본의무도 안한놈이 무슨 자격이 있어 지껄여?

그런 혹세무민 하는 소리에 솔깃해 떠받드는 놈들은 또 어떤 쓸개빠진 놈들이냐? 그게 그렇게 솔깃하면 북한에 가서 살면 될것 아니냐? 그런놈 떠받들면 혹시 이나라 적화통일 돼서 네놈들에게 콩고물이라도 떨어질 줄 아느냐? 이 자격없는 놈들아 제발 그만 입 다물고 조용히 있어라. 박정희 비판할 자격있는 사람은 그 시대를 성실히 살았던 사람들 뿐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