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급 초과근무시간과 비번활동 시간은  복사 또는 열람하여 파악할수 있다.

초과소송을 조직적으로 취하케하여 일부 소방지휘부의 간부가 고발당하더니

이번엔 조직적인 것을 은폐하기 위해 증거를 남기지 않고 소방서단위로 책임을

맡겨놓고 책임을 완수하지 못할경우 인사상 불이익을 줄것을 예고하였다는

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최초 2800명 소송제기자중  2100여명 취하자를 제외한

750여명의 초과소송자료 확보를 하려는데, 전근무지를 가는곳마다 소송자료

복사는 물론,열람조차하지못하게 하여  많은 사람이 자료수집을 포기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근무일지등 자료가 있는지조차도 모른다고 한다.

올해초에 잔류 소송참가자들이 자료확보하기 위해 방문을 할것을 대비해

본서단위로 자료를 모조리 가져갔기 때문이다.

삼일,이인,만해 법무법인에서 서울중앙지법에 요청을 했는지 초과소송자료

제출명령이 있다는 공문이 내려왔다.

서울소방재난본부 우병호 소방감사반장의 명의로 공문이 내려왔는데,

중앙지법에서 근무일지등 자료제출명령이 있으니, 보존기간이 지났다고

하더라도 폐기하지마란다.

서울소방재난본부 지휘부는 지금 왜 그러지??!!

자료수집하려 올줄 알고 모조리 가져간거 아녀?

보존기간이 지났다고 은닉한 자료를 빨랑 내놓고 방해놓지 말길 바란다.

자료확보한다고 온 직원에게.

1.복사기의 전기세가 들어서 전기요금을 어떻게 낼것인지 계산돼지 않아서

2.복사기 토너값을 얼만큼 들었는데 가격을 산정하기 어려워서

3.법원에 제출하는것은 외부로 나가는것이기 때문에 자기들 직인찍어주기싫어서

기타등등으로 소송자료 열람도 막지말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