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그는 희대의 풍운아? 죽으면 어떤 평가가?
신문과 TV에 비친 그의 초췌한 얼굴은 죽음을 그림자가 얼굴에 서려
있고 무사히 넘어갈 것 같이 않다.
나는 패부에 불이차면 여간해서 살아남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
어머니를 보고 여실히 안다. 그런데 그가 패에 물이 차는 병에 걸렸다고
진단이 나왔다.
한 인생이 어쩌면 그처럼 문제투성이고 그 한사람 때문에 나라가 발칵
뒤집히는 듯 시끄러운 삶을 살다 인생을 막음 하는 김대중에 대하여
깊이 연구해 볼만한 표본적 인물이다.
그는 성장과정서 붙어 좌익 사상이 문제가 되어 지금까지도 색깔 론에
시달려온 금기 이념을 몸에 달고 살아온 사람이다. 끝내 그는 그 이념을
청산하지 못하고 엄청난 일을 저질렀다.
그가 정계에 발을 들어놓고 대통령이 되기까지 그는 권모술수와 선동정치
로 일관했다. 그는 인류에 재앙을 가져온 김일성을 숭배했고 그 자식 대에
가서는 고사 직전에 빠진 폭군 같은 김정일 에게 천문학적 미화 달러를
진상하고 엄청난 쌀은 물론이고 수백 마리의 소 때를 정주영 회장과
공모하에 김정일에 진상해서 아사직전에서 폭도들을 구해냈다.
북한에 가서 김정일 과 서로 부등께 안고 양 볼을 부비는 연출로 마치
남북 평화를 성취한양 선전을 하는 바람에 어리석은 놀 왜이 사람들을
감쪽같이 속아 노밸 평화상을 수여하는 바람에 노밸 평화상의 권위에
먹칠을 하고 놀 왜이 심사위원들을 웃음 꺼리로 만들어 버리는 크나큰
국제적인 죄악을 저질렀다.
보잘것없는 좌파 선동 정치인을 일약 영웅으로 만든 것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다. 미국과 일본을 왕복하면서 공산당과 야합하여 좌익운동을
하는 것을 막으려고 그를 납치 현해탄에 수장하려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면서 김대중은 영웅이 되었고 호남인들에 우상처럼 close up
되어 버렸다.. 이때 붙어 한국의 역사는 비틀거리기 시작하고 전두환이
집권하면서 김대중 에게 사형언도를 내리게 함으로써 김대중 위치는
확고해 지고 호남인의 신과 같은 우상의 존재가 되어 버렸다. 급기야
광주 폭동과 이를 진압하는 계엄군 병력과 충돌하면서 수백 명의
광주시민이 잔이 하게 죽음을 당했다.
이런 비극이 일어난 것은 선동좌익 정치인을 무모하게 제거하려던
무지막지한 전두환 에게도 큰 책임이 있지만 한편 전라도 사람들의
무조건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소박한 생각과 맹목적인 김대중 숭배
태도에 적지 않은 원인이 있다고 본다..
그 한사람으로 인해 국가와 국민에 초래된 커다란 비극은 여러 가지
있지만 몇 가지만 언급 하고자 한다..
우선 직접적으로 초래한 것은 민주주의 발전을 가로막은 것이다.
우선 총선 때 호남은 김대중이 지명한 사람 외는 출마가 어렵고 지명된
후보는 자격여부를 불문하고 무조건 당선이 되였으며 이곳에서
타당의 후보는 감히 입후보 할 염두도 못 낼 정도였고 지금 까지도
그런 악폐는 계속 되고 있다. 혹자는 열린 우리당과 새천년 민주당하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이 있을 찌 모르지만 그들은 한 솥밥을 먹든 같은
식구였다.
일당 후보만 당선 시키는 선거방식은 북한 공산당 선거양태와 다를 것이
별로 없다. 이들은 당선되고 국회에 진출하는 날 붙어 김대중의 거수기로
전락하고 이탈은 제명 내지 다음 선거를 포기해야 할 정도로 자유를 잃는다..
대통령선거에서는 더욱 심했고 지금도 별로 낳아진 것이 없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해괴한 선거 풍토다.
노태우서 붙어 김영삼 그리고 이회창 후보에 이르기까지 그들 어느
대선 후보도 전라도에서 한 한번도 제대로 된 선거 유세를 해본 후보가
없다. 돌팔매질, 폭력 시위 등으로 유세 원천서 붙어 봉쇄한다. 지금도
그렇다. 이것이 김대중이 수립한 악폐이고 민주주의 발전을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행위를 자행하면서 그 자신이 대통령이 당선되었다. .
이리하여 한국의 민주주의는 선거에서 붙어 호남이란 지역에 국한되기는
했지만 민주주의가 공산주주의 루트로 알게 모르게 변질 되어갔다는 무서운 .
사실이다.
다음은 김대중이가 한국과 국민에게 씻지 못할 업보를 남긴 것이다.
김대중이 김정일 에게 퍼다 준 엄청난 외화를 이용하여 김정일은 군비를
증강하고 공포의 대상인 핵무기를 개발케 했다는 사실이다. 소위 해박하고
론리 정연하다고 알려진 김대중이가 외화를 김정일에게 퍼주면 그가
이것을 가지고 어디다 쓸 것인가 평소 그를 잘 한다는 그가 모를 리 없다.
김정일 집단이 개발한 장거리 미사일은 한국전역 일본전역은 물론이고
멀리 미국본토까지 겨냥하는 단계까지 개발되고 있다. 2차대전 선전
포고도 없이 하와이를 기습 공격한 것처럼 또 6,25 일요일 새벽 기습
남침처럼 미국에 기습 선재 핵 공격을 가 할 음모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조지폭력 집단 두목 김정일 정권이 세계 평화를 삽시간에 깨트리려고
미친개처럼 날 띠고 있다. 이렇게 만든 것이 김대중 이라고 해도 변명의
여지가 없게 되 있다. 심하게 말하면 공모했다고 주장해도 변명할 수가
없게 되었다.
집권자들 특히 기대중이 동서화합 운운하면서 지역감정을 더욱
심화시키고 가장 많은 혜택을 입은 자도 바로 김대중이다. 그는 집권 기간
동안 내내 지역감정을 이용했다. 선거란 선거에서 평균 98%란 몰표를
유도한 것이 김대중 이기 때문이다.
이성적 사고를 결여한 전라도 사람들은 김대중이 전라도 수호신이라도
되는 것처럼 호남 사람들을 착각하게 만들었고 그를 맹목적으로
두둔하고 강력히 결집하여 그를 보호하고 감싼 때문에 전라도사람들이
도매금으로 왕따 당하게 만들었고 지역감정은 어느 누구도 치유하기 힘들게
만들어 버렸다.
폐애 물이 들어가고 기운이 세잔하고 다른 어려운 지병이 있는 그가
80대 고령인 것을 감안하면 이번에 병마를 극복하고 건강을 회복하기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된다.
그가 만일 죽더라도 당분간은 전라도 사람들이 그를 감싸고 보호하려
할 것이다. 그러나 그의 숨겨진 비리와 엄청난? 개인 축재가 세상에
들어나면 호남사람들도 김대중에 대한 생각이 변하리라 본다. 그가 남긴
각종 부정과 비리로 인한 숫한 부정정적인 이미지를 역사가들은 어떻게
평가 하고 지울 것인가?. 죽은 후에 한 인물에 대한 평가는 냉혹한
법이다. 봐주고 덮어주는 역사적 평가는 절대 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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