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섭 중재안은 잘 못된 의사 처방! 07.05.11 21:47
전정환 HIT 0
살다가 참 별이 별 꼴 다 봤다.
이번 강대표의 진단과 중재안 처방은 아니다 올시다.
누가 봐도 엉터리 진단이요 잘 못 된 처방인데 받아 들이려 하겠는가?
강재섭 대표분이시여..
제일 공당의 대표란 사람이 이정도 상식 수준 밖에 안된다니 이제 감탄 할 지경이 올시다..
작금의 강재섭 대표의 경선 룰 중재안은 마치 돌파리 의사가 진단을 잘 못하여 아니 정확하게 진단 능력을 못 갖추어 환자에게 약의 처방을 잘 못 한 꼴과 같은 것이다.
왜 한나라당의 대표가 이런 불량한 중재안을 갑자기 내 놔 가지고 온통 나라에 우사를 시키고 있는지 정말 기가 찬다.
이런 불량한 처방을 또 지지 한다고 하는 측은 더욱 더 미래 대 정의와 양심에 뭐가 난 모양이다.
그리고 변명은 더욱 우낀다.
일반 국민 경선 참여 율을 높이려 여론 계산 비율이 국민 경선 참여 율 67% 이하라도 67%로 간주하여 여론 비율 가중치를 그데로 적용한다는 것이다.
이는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짧은 머리다.
여기에 문제가 심각한 것을 모르고 엉뚱한 머저리 처방을 내놔 가지고 말썽을 부리고 당의 경선 환경을 더욱 악화 시키고 여론을 악화시켜 당의 분위기를 더 감퇴시키고 있다..
왜 정당을 지키고 앞서 투쟁해 온 진자 당원들의 권리와 표는 간과하면서 일반 참여 국민에게는 1인 1.2내지 2표 꼴의 투표 권리 행사를 하도록 편견스런 심판을 내 놨는가?
이는 누가 봐도 형평성이나 경우에 맞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어느 후보가 얼마난 이익을 보는지 이미 결과를 내 놓고 시무레이션 까지 했다니 더욱 기가 찬다.
이런 중재안'은 바보가 아닌 동시엔 받아 들이기 어렵다.
이제 대표의 중재안은 정확히 길을 잃었으니 원래 길을 잃으면 무조건 원점으로 돌라가라 했다
당 대표는 모든 것은 집어 치우고 원점으로 즉 최초 합의된 안인 2 3 3 2 안 대로 돌아가 당의 경선에서 대 국민 염증을 일어키지 말라..
원점인 당헌 당규 대로 돌아가라,' 무슨 상임 전국위나 전국위 등을 열어 온 동네 당의 망신을 시키지 말고 제 정신 차리시오..
문제는 여기에 더 큰 일이다. 만약 내 이 말을 듣지 않고 계속 당내 상임 전국위하고 또 전국위 등을 해서 나가면 당은 존재 가치가 필요 없는 것이고, 그 중쟁안을 가지고 두 위원회 경선 과정에서 이미 당의 가상 후보가 결정 되는 결과가 조기에 도출 되기 때문에 한나라당의 후보 경선의 의미는 반감 할 것이며 당의 지지 득표 홍보 정책은 끝 장이 될 것이며, 더 큰 국민 속에 한나라당이 다른당과 하는 진짜 본선 대선에서 패 할 수 있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 할 것이다.
당의 이 문제를 당헌 당규 되로 해결 못하면 당이 좌파정권 타도후 헌법을 여하히 지킬 것인가?
이 답답한 강대표여 병원에 가서 요양이나 좀 하시라오.
당을 떠나고 의원직 사퇴해서 정계를 은퇴하는 것은 어디 까지나 강대표 개인의 문제이다.
환자의 처방만은 똑 바로 해야 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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