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한국을 증오하는 사이비 영구분단통일론자들
자칭 타칭 보수 우익이라는 자들 가운데 매우 한심하고 역겨운 위선자들로서 무지한
이땅의 사람들을 향해 감히 "영구분단통일론"이 유일하고 최종적인 통일론의
정수로서의 대안인 것처럼 강하게 미혹하면서 대한민국내에 기생하고 있는 자들이
있다.
이런 사이비 영구분단통일론이 제기되고 거론될 수 있는 "통일론"이나 될 수 있는
것처럼 무지한 한국인들을 세뇌시키고 미혹하고 있는 자들은 결코 바른 의미의
보수도 아니고 우익도 아닌 단지 기회주의적으로 더럽게 처신하면서 행세하는
반통일세력들로서의 미혹의 무리들인 것이다.
이들 사이비 영구분단통일론자들은 한반도의 영구분단을 획책하고 희망하고 있는
중공과 쪽바리 왜놈들로서의 섬나라 왜(일본)의 왜놈들보다도 가증스러운 존재들인데
왜냐하면 이들이 한국인으로서 그런 결코 용납되고 간과될 수 없는 사이비 통일론을
퍼뜨리면서 결과적으로 한반도의 통일을 내심으로 반대하고 불원하는(희망하지 않는)
중공 빨갱이 무리들과 쪽바리 왜놈들과 일맥상통한 정서적, 의지적인 공감으로서의
상호일치를 드러내면서 무지한 한국인들을 세뇌시키고 미혹하고 있는 반통일주의자들
이기 때문이다.
이들 가증스러운 사이비 영구분단통일론자들이 아무리 북괴의 독재자 김정일놈을
증오하고 북괴의 핵공갈, 핵위협을 거론하며 북한동포들을 운운거리면서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군사, 사회의 상황들, 그리고 이와 연관된 국제적 역학관계
로서의 한반도와 우리 민족에게 무시할 수 없는 군사적, 정치적, 경제적 영향들로
작용하고 있는 미국, 쪽바리 일본, 중공, 러시아등의 주변 4강의 세력들을 함께
언급한다고 할지라도 그들에게 있어서는 단지 그들 사이비 미혹자들이 바라고
희망하는대로 한반도의 영구분단의 상황의 측면으로서의 작용과 반작용으로
적용될 수 있기를 갈망하고 있는 것이며 그 결과 한반도를 둘러싸고 매일 매일
다양하게 발생되는 상황들이 그들 자칭 타칭 사이비 보수 우익들의 영구분단통일의
방향으로 제시되고 움직이지 않을 때에는 이에 격렬히 반응하면서 가일층 온갖
괘변을 동원하면서 미혹의 강도를 높여가는 자들로 전락해 버린 것이다.
이런 사이비 통일론자들로서의 자칭, 타칭 보수 우익들이니까 한반도에서의 또한번의
전쟁이 발발하여 그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매우 두려워하는 비겁하고 비굴한
자들이 되고 만 것이다.
한반도가 영구적으로 분단되어 남과 북이 마치 카나다와 미국처럼 사이 좋은 이웃
국가들이 되면 그것이 완전한 통일이며 통일의 의미가 아니겠는가라며 그런 공상과
상상, 신화와 미신에서나 볼 수 있는 만화같은 헛소리들을 하고 헛꿈을 꾸고 있으면서
영원한 분단을 획책하는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반통일론자들로서의 사이비들이 바로
대한민국에 기생하고 있는 사이비 보수 우익들로서의 영구분단통일론으로 세상을
미혹하는 자들인 것이다.
이런 사이비들이니까 무지한 한국인들을 향하여 카나다와 미국이 과거에 하나의
나라와 하나의 민족으로서 존재하고 있다가 분단되어 현재는 사이좋은 이웃 국가들로서
두 개의 나라이지만 하나의 민족으로 서로 교류, 왕래하고 있는 것처럼 그런 어처구니
없는 비약을 전개시키면서 새빨간 거짓말을 입술에 침도 안바르고 버젓이 할 수 있는
지독한 위선자들이 되고 만 것이다.
이런 사이비들이니까 한반도의 상황이 영구적인 평화 체제로 구축이 되어 그러한
상황으로서 영원히 분단된 한반도의 남쪽의 대한민국과 북쪽의 북괴가 그 이후의
각각의 국내적 정치, 경제, 군사적 상황의 변화와 발생에도 불구하고 결코 거역할
수 없는 신성불가침적인 공감, 동의, 합의, 조약들로 보장, 이행하는 것이 가능하며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새빨간 거짓말을 버젓이 할 수 있는 사이비 반통일론자들로서의
위선자들이 되고 만 것이다.
또한 한반도를 포위하고 있는 주변국가들로서 미국, 중공, 쪽바리 일본, 러시아와
같은 4대 강국들과 UN을 포함한 국제기관과 기타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의 국가들이
영구적으로 분단된 상황하에서의 영구적 평화체제로 전환된 한반도의 상황을 그
어떤 국제적 정치, 경제, 군사적 돌변의 상황의 발생과 변화에도 불구하고 다시는
결코 되돌이킬 수 없는 확고한 상호일치로서의 영구적 한반도의 평화의 구축을
보장해 줄 수나 있는 것처럼 완전히 공상만화와 신화, 미신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
망상, 공상, 이상으로서의 미혹을 무지한 한국인들을 향하여 줄기차고 끈질지게
펴면서 반통일론자들로서의 사이비들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
대한민국에 기생하고 있는 이들 자칭, 타칭 사이비 보수 우익들로서의 영구분단통일을
획책하는 무리들의 이러한 이론, 사상, 주장이 전혀 오류가 없는 진실로서의
통일론이라면 왜, 독일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의 서독이 공산주의 동독을 흡수하여
통일하였으며, 베트남은 공산주의 북부 월맹이 전쟁을 통하여 남쪽의 월남을 무력
통일하였으며, 예멘(과거 남북 예멘)은 상호간의 전쟁하지 않겠다는 합의로 공존하다가
자본주의 체제의 북부 예멘이 공산주의 남부 예멘을 전쟁을 통하여 통일시켜 통일
예멘이 되었는가 어디 한 번 거짓없이 설명을 할 수 있어야 될 것이다.
그리고 중공은 왜 그다지도 대만이 독립하는 것을 반대하면서 만약 대만이 독립할
움직임이 있거나 독립을 선포할 경우에는 결코 좌시하지 않고 전쟁을 통해서 무력으로
점령할 것이라고 공갈을 치면서 변함없는 중공의 국가 정책으로 제시하고 행동하고
있는가 설명을 해보기 바란다.
또한 지중해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키프러스"는 과거 통일된 하나의 국가였지만
지금은 터키계와 그리스계의 민족들이 서로의 증오로 인하여 제 각각 분리되어
남쪽과 북쪽의 키프러스로 분단되어 그러한 분단 상황을 UN이 통제하고 관리하고
있는가 설명해 보기 바란다.
이러한 상황들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결코 오랜 시간동안 역사를 공유하며 함께 살던 민족은 영구적 분단을 통한 영구적인
평화체제로 그렇게 영원히 각각 분단된 상태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국내적 정치, 경제, 군사의 상황의 발생과 변화, 그리고 그러한 상황의 발생과 변화에
작용하는 외부적 세력들로서의 그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국제 관계의 변화, 발생의
상황에 따라 전쟁의 방법이든지 어느 일방이 상대방을 흡수하는 흡수 통일이든지
"통일"이 되는 상황으로 전개되는 것이며 그러한 통일의 상황이 또 어느 순간
각각의 국내외적 상황의 발생에 따라 다시 분단될 수도 있는 것이며 이것이 부인할
수 없는 사실로서의 한 민족과 한 국가의 역사인 것이다.
즉, 영구적 평화란 단지 하나의 공상, 미신에 불과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한반도가
영원히 분단된 상태로 남과 북이 두 개의 국가로 영원히 존재하면서 서로 왕래하고
교류하면 그것이 통일아니겠는가라고 주장하는 영구분단통일론자들의 그런 사상,
이념, 이상으로서의 통일관의 정체 또한 결코 영원히 보장될 수 없는 단지 공상,
미신, 신화에 불과한 그야말로 사이비 반통일론자들로서의 통일관인 것이다.
이런 사이비 영구분단통일론자들이니까 우리 조국 대한민국과 한국인이 주체적으로
국내외의 정치, 경제, 군사의 상황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나가고 극복하면서
현재 북괴의 독재자 김정일놈이 대한민국을 포함하여 세계를 향하여 핵협박과
핵공갈을 하고 있는 상황의 결과로서 만약 북괴가 붕괴된다면(그렇지 않고 북괴가
앞으로도 계속 존재하게 될 경우라도) 당연히 북괴의 내외부적 모순에 의하여
통일할 수밖에 없고 통일해야만 되는 상황이 우리 조국 대한민국과 한국인에게
주어질 때 마땅히 통일한국의 상황으로 성취할 수 있도록 국내외적인 상황을 이용하고
극복하는 역량을 발휘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영구적으로 분단되는 것이 마땅한
것으로서 왜 통일을 해야 되는가라며 통일하지 말아야 된다고 그들의 그런 공상,
상상, 헛꿈에 세뇌되고 동조하고 있는 무지한 한국인들을 선동할 자들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
이런 사이비 영구분단통일론자들, 정말 비겁하고 비굴한 자들로서 반통일론자들이
아니겠는가?
이런 사이비들이니까 국제관계에 있어서는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 없다는
역사가 분명히 증명하고 있는 그런 사실도 모르고 안다고 할지라도 정확한 의미를
모른 채 그저 맹목적 친미, 맹목적 현대판 친일파들이 되어서 미국과 쪽바리
왜놈들로서의 일본과 일본놈들을 향해(이런 왜놈들이 한반도의 영구적 분단을
변함없이 갈망하고 있는 놈들이다) 먼저 알아기면서 굴종한 채, 미국과 쪽바리
왜(일본)의 한반도를 향한 역할도 영구분단의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기를 내심
희망하는 가증스러운 사이비 통일론자들로서의 반민족적, 반통일론자들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
이런 사이비 영구분단통일론자들의 정체는 결코 보수도 우익도 아닌 단지 사이비
반민족, 반통일론자들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여러분들께서 직시하시고 이들의 미혹에
다시는 현혹되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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