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제의 방문자수
3,593
|
|
오늘의 방문자수
3,841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웹후기
작성자 : 시민
작성일 : 09-05-01
조회수 : 563
추천수 : 8
|
번호 :276,515
|
미국의 시민단체 (북한인권위원회)가 워싱턴에서
탈북여성이 북한의 강제수용소에서 맞아서 성한 곳이 없는 다리를
언론에 폭로하였다.
노무현은 이러한 비참한 북한인권에는 침묵하고
독재자 김정일만 배불린 대북퍼주기로 북한핵과 미사일을 도와준
악랄하고 파렴치한 친북좌파다.
고로 검찰은 반드시 놈현을 구속해야한다.
|
|
|
|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
|
늑대닷컴
우) 06233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84길 23 한라클래식 1115호 TEL : 02-558-5544 FAX : 02-566-6266
[E-mail] [email protected]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 고유번호증 220-82-60326 / 개인정보관리자 윤용
후원계좌 : 농협 301-0064-5221-51 (예금주 : 부추연 TV)
인터넷 주소 : badkiller.kr
Korean Solidarity for Anti-Corruption Copyrights 2000 All Rights Reserved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