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투쟁사의 내면은 민족자주독립의 근본적 의미가 있으나,
인류산업혁명의 큰 문명속에 풍파를 타고 저마다 대제국의 꿈을 꾸며 무차별 5대양 6대주를 누비며 식민정책에 혈안이되고 세계패권쟁취를 위한 강대국의 강점과 끝없는 전쟁의 역사가 소용돌이 칠때 세계사에 뒤처진 러시아와 새로운 시대로 이어지는 미국과 이념의 냉전시대를 예감하는 1940년대!
이에 의한 러시아를 주축으로하는 공산혁명적 제국주의 타파를 외치고 러일전쟁에 패망한 공산화된 소비에트연방에 의한 한풀이적 반일감정. 한민족 내부의 부화뇌동적이며 민족내부갈등과 살인 그리고 적대감의 확산 이에 소비에트 앞잡이 김성주와 박헌영등의 공산이념의 허수아비 이며 소비에트 앞잡이 항일 빨찌산 그리고 훗날 김성주의 야심이 이룬 지금 까지의 북괴! 그리고 김성주의 대를 이은 김씨왕조의 끝없는 대남공작!
자유민주이념으로 너무도 순수한 항일운동과 오로지 민족자주의
독립과 민족존속의 눈물겨운 투쟁의 항일 투쟁사!
지금의 반일을 외치고 반미를 외치며 국익을 외면한 극악하고도
간교하며 사악한 반일 반미주의자는 이나라 이민족을 망하게하는 내부의 악마일 뿐이다!
북괴 김성주는(가짜 김일성) 김구를 반동이라한자였으며 그들의
적화통일전술 전략적 차원에서 지금 김구를 극찬하며 영웅 아니 성웅시하고 있다!
이에 속아 넘어가면 안된다!
김구는 독립투쟁가였지, 정치가도 외교와 국방 그리고 경제와 모든면에서 문외한에 불과한자였다!
더이상 애국 항일역사와 항일투사를 왜곡하지 말라!
저승의 항일투사들이 울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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