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넘 앞잡이 특무(독립운동가만 잡으러 다니는 왜넘의 개) 딸인
김 복자(희선)이의 철판 간 모습을 옹호하는 개들이나...
이광재 개같은 넘의 부정,부패 비리를 말하지 말라,는
개보다 못한 김세호 차관의 지시를 받는 왕영은 본부장의
법정 진술에 어간이 막힌다...
청렴과 도덕만 강조하는 사기꾼 개들의 합창을 보니...
국민 기만극은 절정에 다달았다...
부시 앞에 꼬리를 내리면서 중국을 침략자이며 야만적이라,고
하는 그 주둥이는 너무 가볍다,못해 맛간 개로 보이는 것은 나만이 느낌 일까 ?
하나부터 열까지 위선과 거짓 사기로 똘돌 대가리 안에 찬
개보다,못한 종자와 같은 하늘 아래 산다,라는 자체가 부끄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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