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이회창 죽이려던 범죄자 명단
이렇게 도둑놈 강도들이 협잡해서 공격 할 때
당해낼 재간 있는 사람 있을까!
집단이 몽땅 가담해서 저지른 범죄 명세를 보시도록!
폭행도 집단폭행은 가중처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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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억 뇌물수수 조작행위 ########################
(전 기양건설 부회장 등 사기등 전과13범인 김선용과 이교식의 허위조작)
*이회창 후보 부인 한인옥씨가 기양건설로부터 10억원을 받았다.
그 증거물로 수표 사본을 갖고 있다"고 허위로 말했고,
*돈을 건넸다고 적힌 기양건설의 비자금 장부를 갖고있다고 사기
*2002년 11월 한인옥씨에게 돈을 건넸다고 적힌
기양건설의 가짜 비자금 장부가 일부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 김선용. 이교식은 각각 징역 1년6개월 형 받음
*** 이교식과 시사저널에 1억원 배상판결
########################노무현 후보의 무고행위 ########################
(11월6일 KBS 토론회에서)
"이 후보 일가에 10억원을 줬고,
기양건설 대표 부인이 산 아파트에 이 후보가 살았다는 것 아니냐"고 했고
(11월 27일 대전지역 출정식에서)
"기양건설 의혹은 말이 의혹이지 사실 아니냐?"고 했고
(11월28일 인천 부평역 유세에서)
10억 원을 수수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부패투성이 인 이 후보를 심판해 달라"고 역설했고
(12월7일 KBS연설에서)
"말이 의혹이지, 돈 준 장부와 증언이 드러난 사실"이라고 규정했고
*** 아무런 처벌 없음
*** 아무런 처벌 없음
*** 아무런 처벌 없음
*** 아무런 처벌 없음
######################## 천정배 의원의 범죄행위 ########################
*이 전총재의 부인 한인옥 여사에게 전혀 있지도 않는 범죄를 만들어서,
--천정배 의원은 금품수수 혐의로 한인옥여사를 고소했음.
--천정배 의원은 선대위 회의에서 한인옥 여사에 대한 특검 수사를 요구했음
######################민주당(과거 열린우리당)의 범죄행위 ###############
*이 전총재의 부인 한인옥씨에게 전혀 있지도 않는 범죄를 만들어서,
--10억 수수 한인옥은 말하라" 라고 민주당 당보에선 1면 전면에 대문짝만하게 게재했고
--10억 수수한 한인옥씨에 관한 프랭카드를 민주당사 앞에 내 걸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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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뇌물수수 조작행위 ########################
김대업은 이회창 후보 아들의 병역기피를 위해 5천만원을 병무청 관계자에게 줬고
김대업은 그 사실을 녹음한 녹취록을 자기가 갖고 있다고 했다가 나중엔 말을 돌렸고
김대업은 병역비리를 은폐하기 위한 대책회의를 했다고 사기
**2002년 7월 31일 문제를 제기한 후부터 2003년 12월15일 대선 직전까지**
## KBS MBC-- 김대업의 허위 주장이 사실인양 끊임없이 집중 반복해서 보도했고
## 이상수 민주당 전 의원-- 김대업은 병무비리를 밝혀낸 전문가이자 공로자' 라고 말했고
## 최재천 열리우리당 의원-- 김대업의 자문 변호사로 활약해 주었고,
## 박양수 전 민주당의원(현 광업진흥공사 사장)--김대업은 의인(義人)이라고 추켜세웠고
## 이해학 국가인권위 비상임의원-- 김대업을 지원하는 역할
## 효림스님은 국가정보원 과거사위원회-- 김대업을 지원했음
## 오마이뉴스. 시사저널-- 김대업을 여과없이 친여(親與)시각으로 보도
## 정치검찰
--김대업의 증거물인 녹취록 제출 않을 시 즉각 구속해야 함에도 구속 않은 직무유기 --기양건설 김선용 이교식에게 허위수표사본을 제출 않을 시, 즉각 구속 않은 직무유기
--설훈 전 민주당의원이 있지도 않은 녹취록 있다고 했을 때, 제출 않을 시 허위행위로
즉시 입건하지 않은 직무유기
## '누군가'
--이해찬 국무총리는"이회창 후보 아들의 병역면제 의혹 수사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이를 거론해 달라는 요청을 '누군가'로부터 받았다"(2002년 8월)고 했고
***김대업은징역 1년 10월 대법원 판결(2004. 2 명예훼손 및 무고. 공무원사칭 등 혐의로)
***김대업과 오마이뉴스 등에 1억6천만원 배상판결
####################### 20만 달러 뇌물수수 조작행위 ###################
## 설훈 민주당 전 의원
--2002년 4월 기자회견을 자청해, 미국 순방 가는 이회창 총재에게 20만불을 최규선씨가 줬고, 그 증거물로 녹취 테이프를 자기가 갖고있다고 허위사실을 조작함.
--대선 다음날 "아직 그 녹취록을 갖고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사실은 그건 내가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청와대 모 비서관으로부터 들었다"고 대답했음(현직의원이 목숨걸고 무고행위를 한 증거)
***설훈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확정
***설훈 10년 간 피선거권 제한
***한나라당이 설 의원을 상대로 낸 20억원의 민사소송 재판 진행 중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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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질 중에 가장 나쁜 범죄가 살인일 것이요!
그 다음이 권력으로 무모한 사람을 죄인을 만드는 것이라고 봅니다.
허위로 기소의견을 작성하는 경찰,
허위로 공소장을 작성하는 검사,
허위로 판결문을 작성하는 판사,
살인자 다음으로 죄질이 나쁜 사람들입니다.
일반 고소사건입니다.
피의자는 조사를 받지도 않았는데 검사가 수사지휘를 하여, 경찰에서 기소의견을 허위로 작성하여 사건을 검찰로 송치하였습니다.
누군가가 범법자와 결탁하여 죄인을 만든 것입니다.
심각한 인권 문제도 있지만,
검찰에서는 "혐의없음" "공소부제기이유:해당없음"으로 처리해 놓고, 공소장을 허위로 작성해 놓고 2년이 넘도록 재판까지 하였습니다.
경찰, 검사, 판사가 죄인을 만들려고 여러차례 작전까지 하였습니다.
끝까지 버티고 대응을 하자 무죄 선고를 하였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검사이고 판사입니까?
가장 죄질이 나쁜 사람들이 법복을 입고 권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죄를 처벌할 자격이 있습니까?
허위공문서 작성으로 처벌 받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경찰, 검사, 판사는 법과 절차 하나 지키지 않고 범법행위를 허위공문서를 작성하면서 누구를 처벌합니까?
무죄를 받으면서, 고소인은 자신의 범법행위를 알고 범법행위를 합법화 하려고 고소를 했기 때문에, 무고와 위증을 한 고소인은 처벌을 받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판결문을 보았더니, 고소인이 "사실을 오인하여" 고소를 했다는 겁니다.
고소인은 자신의 범법행위를 알고 있는 상태에서 고소를 하였고, 위증을 하였기 때문에 오인할 것도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고소인은 무고와 위증을 했어도 처벌받지 않았습니다.
무고와 위증으로 처벌 받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춥고 배고픈 사람들만 무고와 위증으로 처벌합니까?
막강한 권력으로 범법자와 결탁하여 죄인을 만들 정도의 권력이라면 수사권과 기소권을 국민들에게 돌려줘야할 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척결되어야 할 검사, 판사가 있습니다.
범법자와 결탁한 경찰, 검사, 판사는 척결해야 합니다.
검찰은 정정당당하게 경찰과 동등하게 수사권을 갖고 올바르게 권력을 휘드르십시오.
국민들은 올바르게 권력을 휘두른다면 얼마든지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검찰에게 있는 수사권과 기소권을 국민들이 되찾읍시다.
그리고 범법자와 결탁한 문제의 경찰, 검사, 판사를 척결합시다.
이제 국민들이 정당하지 못한 권력에 더 이상 놀아날 수 만은 없다고 봅니다.
(경찰서를 찾아가 청문담당관 입회하여 담당경찰관과 면담, 담당경찰관으로부터 "불기소의견" 이었음을 확인하였고, 작전한 근거가 있습니다. 인권기관에서도 근거와 상담 내용을 듣고 작전을 당했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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