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江칼럼
2006,7.5
오늘 새벽 쏘아 올린 북한 미사일의 스폰서는 DJ다. 그가 지난 2000년 6 15남북정상회담 값으로 비밀자금 5억불을 공산독재자 김정일에게 주지 않았다면 북한은 북한인민들이 먹을 식량이 모자라 굶어 죽을 판이고 북한 경제는 최악의 상태인데 핵미사일 개발을 할 수 없는 처지였다.
북의 김정일이는 그 5억불과 그 이후 북한에 지원한 돈들이 핵미사일을 개발하여 지금 미국과 일본 그리고 우리 남한에 겨냥해서 핵공갈(nuclear black-mail)을 치고 있다.
노 좌파정권은 진즉부터 북의 핵무기는 자위수단이라고 두둔해 왔다. 북의 김정일은 북한체제를 지키고 자신이 살기 위해서는 핵을 가지는 것이 바로 그의 생존전략이었다. 이런 김정일을 도우는 자체가 이적행위인 것이다. 우선 DJ부터 의법 처단해야 한다.
정부가 북한에 항의하고 군이 아무리 전군경계태세를 취해도 이것은 하나의 쇼다. 북한을 주적에서 없애고 북한을 두둔하고 미일동맹에 금이 가게 한 것은 우리의 적인 북한과 싸울 의지가 없다는 뜻이다. 전쟁이 발발하면 백전백패하게 돼 있다. 이게 어찌 전 국민을 위한 정분가. 제발 쇼하지 마라라. (끝)
20916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