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정부는 해외에 기어나가서도 꼭 못된 짓만 골라서 한다.
유엔 사무총장이 머가 대단한데 안보리 상임이사국에
수백만불씩 돈을 뿌리며 표매수로 유엔사무총장 되려하나?
김대중이 북에 5억불 주고 정상회담 매수하여
노벨상 탔던 그 버르장머리 참여정부도 닮았나 보다.
노무현 정부는 일은 하지 않고 해마다 빚을 얻어
방만하게 써버리는 빚 정부이다
2003년 3조워
2004년 2조 5000억원
2005년 9조원
2006년 9조 3000억(연말)
2007년 8조 7000억(계획)
노무현정부가 5년동안 32조 5000억 빚을 지우고
퇴임을 한다. 이명박은 4년돈안 괄목할만한
청계천 서울공원을 만들고도 서울 시 빚 2조 5000억원
빚을 갚고 퇴임을 한 것과 너무 대조적이다.
노무현은 전세기 타고 경제인 수백명을 끌고
상임이사 의장국 그리스를 방문하여 돈을 쓰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당선 사전선거운동을 하고 돌아왔단다.
탄자니아에 1991년 부터 2003년까지 470만달러 지원
했고 금년 5월에는 1800만 달러지원
패루에는 그랜드 피아노선물
아프리카에 막대한 원조 약속
유럽에는 무역협정
영국의 터 타임스와 미국의 워싱턴 포스트지는
한국정부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시키려 대통령까지
나서서 세계경제 11위를 과시하며 돈으로 표를 매수하고
있다고 보도 했다고 한다.
이 무슨 국제적 망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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