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엿장수를 했건 ,노가다를 했건
현대에서는 직업에 대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아버지의 前 직업이 엿장수였는데 아들이 출세를 했으면
칭찬을 받을 수 있다.
부모도 칭찬받고 그 자식도 칭찬 받는다.
현재 한국의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盧무현씨는 4일
“언론을 우리 사회에서 가장 부실한 상품’, 흉기처럼 사람을
상해’, ‘불량상품’ 등으로 매도햇다.
이것은 말로서 성립이 안되는 말같지 않은 말을 했다.
이것은 한마디로 개지랄이다.
민주 국가에서는 언론이 제 1 권력이 될수도 있다.
대통령도 갈아 치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와 동향인 어떤 사람(현직 대학교수)이 그의 부친에 대해
소상히 말한 적 있다.
그의 아버지(盧판석)는 김해에서 엿장수를 했다고 ..............
요새의 엿장수는 개업하는데 필수이고
품바타령이 재미도 있었지만
예전의 시골 엿장수는 핫바지에 ...........
이런 이야기는 盧씨개가 국민을 자극해서
동방예의지국의 국민을 분노케해서 생기는 현상이다.
동방예의지국의 국민은 웬만한 타인의 허물은
덮어 줄려고 하는 것이다.
盧씨개는 너무 저질이다.
더러운 놈!
개지랄을 떠는데 침묵하면 잠이 오지 않을 것 같아
이 말이라도 해야 잠이 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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